[KOPLAS 2015] 동방이엔지, 폐플라스틱 재생 압출기 개발

김기홍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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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이엔지(대표 정인중, www.donex21.com)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이하 KOPLAS 2015)'에 참가해 최근 개발한 PE, PP 재생 압출기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신제품 재생압출기 'NEW DBEX 350')

이 회사는 PVC 이형 압출기, PE/PP 재생기, PS/ABS 재생기 등 일반 및 재생용 압출기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개발품 'NEW DBEX 350' 트윈 재생압출기는 폐파이프, 하이샤시, 폐플라스틱 등 PE, PP를 재생하는 장비로 가열기 없는 맷돌식 압출방식으로 기존의 스크류식에 비해 전기료를 5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1일 15톤을 처리한다.

또, 폐플라스틱을 350mm와 2차 200mm로 파쇄할 수 있도록 결합한 트윈형으로 설치면적이 종전보다 1/3로 줄었고 스크류와 실린더를 사용하지 않아 유지보수비용이 적다.

정인중 대표는 "350 트윈 재생압출기는 시운전과 필드테스트를 마친 신제품"이라며 "이 제품은 히터 가열방식이 아닌 맷돌식으로 전기료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앞으로 내수는 물론, 수출을 위해 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폐플라스틱(우)이 재생플라스틱으로 재생된 모습)

(사진설명: 'NEW DBEX 350' 모델은 히터없이 맷돌식으로 파쇄 가공한다)

한편,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25개국 427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대비 33% 신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관련 기자재가 한자리에 공개됐으며,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다수의 기술세미나가 전시기간 중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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