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그린에너지엑스포] LPG를 수소에너지로! 세종공업 '연료전지 발전기'

이해선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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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업(대표 최순철, www.sjku.co.kr)은 다음달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LPG를 연료로 사용하여 수소를 발생시키는 휴대용 연료전지 발전기를 선보인다.

수소에너지를 이용한 이동형 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하여 유해가스 배출 없는 친환경 이동형 발전기를 선보이고 있는 세종공업은 액화석유가스(LPG)연료를 수소가스로 변환해 다시 전기로 전환하는 연료전지 발전장치를 개발했다.

연료전지 발전기는 화학적 에너지를 전기적 에너지로 직접 변환하는 장치로,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열 및 촉매를 이용하여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수소를 제조하는 리포머(Reformer)와 수소를 사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연료전지 스택(stack), 스택에서 생산된 전력으로 배터리를 충전시켜 사용자에게 전원을 공급해주는 전력변환기, 그리고 각 구성 부품들을 제어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어 장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종공업에서 개발한 연료전지발전기는 대기시간 없이 즉시 전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인버터와 컨버터가 내장되어 12Vdc 전원과 220Vac 전원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전기 공급이 어려운 곳이나 비상전력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전기 제품에 적용해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3번째 규모이자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총 26개국 300개사가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신기술과 시장 현황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에는 에너지 관련 4대 기관(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원장들이 직접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리더스 포럼이 함께 열려 신재생 에너지 육성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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