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국내는 지식향상, 해외는 두뇌회전에 초점 맞춘다

이승연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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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목)부터 5일(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제34회 서울 국제 유아 교육전 in SETEC(EDUCARE 2015 in SETEC, 이하 세텍유교전)'이 열린다. 이에 새학기를 맞아 유아교육 제품의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양한 아동 도서, 교육 프로그램, 교구 및 완구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세텍 유교전에서는 수학과 한자를 좀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특별히 제작된 교구부터 태블릿 PC를 활용하는 교육 완구, 그리고 SNS 등으로 활발한 프로모션 활동을 하고 있는 그림책 전집까지 한층 다채로워진 유아 교육완구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한다.

♦ 세텍유교전에서 제시하는 교육 완구 최신 트렌드

(사진설명: 유대인 영재교육을 기반으로 한 게임식 교육 오르다코리아의 '오르다')

(사진설명: 여러 개의 막대를 합치거나 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원리를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매쓰타임의 MTB 자석블럭)

(사진설명: 초등 통합교과와 연계된 놀이식 한자 학습프로그램, 새알교육의 알바트로스 A)

(사진설명: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활발한 프로모션 활동을 하고있는 아이북랜드)

(사진설명: e-Book의 대중화를 위해 애플리스외국어사에서 직접 제작한 태블릿 PC 아이들이북탭)

세텍 유교전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도서, 및 교육 완구를 위해 특화된 전시회로써 자녀들의 두뇌 발달과 지식 축적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편, 해외의 경우 브라질의 에듀카 에듀카도르를 제외하고는 유아 교육에 특화된 전시회가 없어서 규모가 큰 전시회에서 통합적으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음은 해외에서 가장 인기 높은 교육 완구 전시회 중 지역별로 하나씩 꼽은 것이다.

♦ 남미: 에듀카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미에서 가장 큰 유아교육 전시회인 에듀카 에듀카도르(Educar Educador- Feira Internacional de Educação 2015)가 5월 20일에서 23일까지 4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900여개의 도서, 교육, 교육 관련 서비스, 교육 기관, 교육 완구, 물품, 및 학교 등의 분야의 다양한 업체와 총 21만명의 방문자가 참가할 예정인 이 전시회는 특히 다른 전시회에서 다루지 않는 가족, 학교, 사회 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아시아: 홍콩유아전

지난 1월 개최된 아시아에서 가장 큰 완구 전시회인 홍콩완구전(Hong Kong Toys & Games Fair)은 매년 약 20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회로써 교육완구뿐만 아니라 미술 및 공예품, 다이캐스트 및 금속 완구, 전자 게임, 파티완구 및 복장, 피규어, 신생아 및 유아 완구, 비행기 모형, 하비 및 컬렉션 용품 등 다양한 종류의 완구가 전시된다.

올해로 41회째 개최된 홍콩완구전은 전세계 완구업계가 총 집합된 장소로써 이미 국내 완구업체들이 전시자로 대거 참가하고 있다.

유럽: 스피엘바른메쎄 국제 완구 박람회

(사진설명: 독일에서 전시된 친환경 완구. 독일에서는 목재 부산물이나 환경을 해치지 않는 선까지 벌목된 나무로 제작한다는 뜻의 지속가능한(sustainable) 친환경 완구가 대세다.)

독일의 스피엘바른메쎄 국제 완구 박람회(Spielwarenmesse International Toy Fair)는 세계에서 가장 큰 완구 박람회로써 세계 각국의 유아교육 관련 업체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제품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장소다. 완구, 교구, 교육 프로그램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이 전시회는 제품 프레젠테이션, 생방송 이벤트 및 토크쇼, 트렌드 갤러리, 완구 비즈니스 포럼, 시상식, 메이드 인 독일 및 신규전시자 특별관 등 같은 다양한 이벤트와 섹션으로 보는 이들에게 흥미와 유익함을 더했다.

♦ 북미: 미국 국제 완구 박람회

1902년에 처음 개최된 미국 국제 완구 박람회(American International Toy Fair)는 현재 뉴욕 재비츠센터(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 2월 진행됐던 이 박람회에서는 완구, 게임, 인형, 코스튬, 스포츠용품, 파티 및 데코레이션 용품, 아동 가구, 도서,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약 1,000여개의 기업 및 1만5,000명의 방문자가 참가하는 이 박람회는 일반인은 입장할 수 없는 비즈니스 전문 완구 박람회다.

해외 최신 교육 완구 트렌드

세계에서 가장 큰 완구 박람회인 스피엘바른메쎄 국제 완구 박람회는 지난 1월 다음과 같이 교육 완구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레드캐슬(Red Castle)의 모래 페인팅)

(사진설명: 브리오(Brio)에서 선보인 목재 장난감)

(사진설명: 신생아부터 6개월용 목재 아기개미 장난감, 브리오(Brio) 제품)

(사진설명: 국내에도 잘 알려진 다양한 색상의 키네틱모래, 와바펀(Waba Fun) 부스에서 전시됐다.)

(사진설명: 브루더(Bruder)의 응급 자동차 시리즈)

(사진설명: 아우리치(Aurich)의 의류 데코레이션 및 메이크업)

한편, 세텍유교전을 주최한 세계전람에서는 국내 유망 교육 완구 제품 및 기업을 해외에 소개하는 일환으로 4월에 개최되는 중국 유아교육 전문 전시회인 '상해 국제 유아교육용품전시회(SIEE EXPO)'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6월에 개최되는 '베트남 국제 베이비 & 키즈페어 2015'를 공동으로 주최하여 마케팅, 홍보 및 현장지원 및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 유아교육 전시회 전문업체로서의 영역을 세계로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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