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IECF] 마카오 국제 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 개막

신명진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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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마카오 국제 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MIECF, www.macaomiecf.com)가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베네치안 마카오 엑스포홀에서 열린다. 글로벌 시장 내 환경사업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국제 전시회인 MIECF는 마카오, 범 주강 삼각주 및 국제 시장 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관련 산업의 환경 협력과 개발 증진을 위해 '그린 이코노미– 깨끗한 공기를 위한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신 환경기술과 솔루션 공유의 장이 될 '2015 MIECF'에는 다수의 산업 선두주자 및 지역 정책 입안자가 참가한다. 특히 환경 분야 최고의 의사 결정자 중 한 명인 '그로 할렘 브룬틀란' 박사가 '지속 가능성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개막 첫날 기조연설을 한다.

(사진설명: 환영사를 하고 있는 마카오특별행정구 최세안 행정장관)

이 외에도 전시기간 동안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이 진행된다. 6개 세션과 1개의 원탁토론으로 구성된 '그린포럼'에는 중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9개 국가 50명 이상의 연설자와 진행자가 나선다. 포럼에서는 '더 나은 공기질을 위한 비즈니스 사례'가 다뤄질 계획이다.

16,000평방미터 크기의 전시장에는 22개국 45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 및 기술 공급업체가 에너지 효율, 재생에너지, 그린 빌딩, 그린 모빌리티, 오수 및 수질관리 솔루션, 환경 서비스, 공기 품질 및 친환경 제품 등 그린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사진설명: '그로 할렘 브룬틀란' 박사가 '지속 가능성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개막 첫날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올해 마카오 파빌리온은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부스를 꾸몄다. 부스 재료의 95% 이상 재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MIECF에서 수집된 폐기물은 2008년 106 트럭에서 2014년 28트럭으로 감소됐다.

MIECF는 마카오정부 특별행정구에서 주최,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후원하고 과학기술부와 환경보호부가 공동으로 특별 지원한다. 부대행사로는 비즈니스 매칭, 포럼, 갈라 및 네트워킹 세션, 특별 바이어 혜택, 비즈니스 협력의 날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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