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MIECF] Fintrade Mercer, 화장실 악취 잡는 좌식변기 공개

신명진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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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기업 Fintrade Mercer Advisor(www.fintrade.com.hk)는 28일(토)까지 중국 베네치안 마카오 엑스포홀에서 열리는 '2015 마카오 국제환경포럼 & 전시회(2015 Macao International Environmental Co-operation Forum & Exhibition)'에 참가해 핀란드 'HALAX'사의 좌식변기를 선보였다.

'HALAX'의 좌식변기는 기본적인 변기의 기능에 악취 제거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부압(negative pressure)을 이용해 욕실 공간에 떠도는 악취를 배기관을 통해 내보낸다. 이를 통해 화장실의 악취가 다른 방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핀란드의 VVT Technical Research Centre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변기는 실내 공기질에 주목할 만한 효과가 있다."면서 "일체의 전기장치가 필요하지 않으며, 욕실(화장실) 악취를 99%까지 없애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5MIECF'는 글로벌 시장 내 환경사업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국제 전시회로, 한국을 포함한 22개 국가, 43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 및 기술 공급업체가 에너지 효율, 재생에너지, 그린 빌딩, 그린 모빌리티, 오수 및 수질관리 솔루션, 환경 서비스, 공기 품질 및 친환경 제품 등의 그린 에너지와 관련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참가자로는 마카오 정부 부처 및 공공 유틸리티, 환경 협회 등이 있다.

전 세계 제품과 비즈니스 분야를 취재 및 보도하는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2015MIECF′의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 참가, 기업들의 주요 제품을 현장 취재해 글로벌 시장에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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