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성민, 2014-15 GTOUR 챔피언십 우승 피날레

김기홍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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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UR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9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개최된 2014-15 삼성증권 mPOP GTOUR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채성민(21, 벤제프)이 혼전을 거듭한 끝에 재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2014-15 GTOUR 대상과 상금왕에 올랐다.

(사진설명: 어느 대회보다 선두경쟁이 치열했던 최종라운드. 채성민이 18번 홀을 끝내고서야 웃을 수 있었다.)

채성민 통산 8승 기록, 2014-15 GTOUR 대상과 상금왕 휩쓸어

이로써, 채성민은 올 시즌 3승과 함께 우승 상금 2,000만원을 보태 GTOUR 대상 포인트 1위, 상금왕을 확정지었다. 또 올 시즌 벌어들인 상금은 6,326만원에 GTOUR 통산 8승을 달성했다.

원년 챔피언 채성민은 시즌 초반 전윤철(26, TEAM KENICHI/HENDON)의 파이팅과 김민수의 파워로 우승경쟁에서 밀리는 듯하다가 하기원(36, 골프존아카데미, HENDON), 최민욱(19, 빅터/GTD코리아)의 도발로 우승기회를 놓치는 등 그리 순탄한 시즌은 아니었으나 정규 시즌 대회보다 상금이 2배나 많은 챔피언 십에서 자신의 장기인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터를 앞세워 챔피언에 올라 그동안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최민욱의 반란으로 우승 기회를 놓친 채성민은 이번 경기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신들린 샷 감각을 뽐내며 이글 1개를 포함해 8개의 버디를 잡아내 보기없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10언더파를 기록했다.

특히, 2라운드 후반들어 공동 1위로 출발한 하기원(36, 골프존아카데미, HENDON)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거세게 추격해 오던 이규윤(43, KPGA)마저 뿌리치고 선두를 지켜낸 그의 모습은 마치 흔들림 없는 큰 바위처럼 꿋꿋했다. 이로써 2012-13시즌에 이어 두번째 대상과 상금왕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했다.

채성민은 "오늘 컨디션도 체력적으로도 많이 좋지 않았지만 정신력으로 버텼다.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며 "윈터시즌 시작 후 집중력이 흐려진 것을 느꼈고 매 경기 결과도 좋지 않았다. 평정심을 찾고 마음을 굳게 먹은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했고 대상과 상금까지 차지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채성민의 대상과 상금왕을 저지할 수 있는 후보로 거론 된 전윤철은 1라운드에서 극도의 샷 난조를 보이다 최종 4언더 파에 그쳐 35위에 머물렀고 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자 최민욱도 최종합계 10언더파, 단독 5위로 마감하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사진설명: 올 시즌 6,326만원의 상금과 GTOUR 통산 8승을 거둔 채성민)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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