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15' 대구서 개막!

이윤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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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3번째 규모이자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늘(1일)부터 3일(금)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4개 주요 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전시는 총 26개국 300여 개사가 참가하고, 비즈니스 콘퍼런스와 전시회 등에 약 2만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분야 외에도 풍력 수소 연료 전지차와 전기차 등 수소 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이 참가하고 미국, 독일, 중국, 일본, 중동, 우즈베키스탄, 북경자동차그룹 등 세계적인 빅바이어가 찾아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독일 슈미드, 카코뉴에너지, 중국 JA 솔라 등 해외 유수 기업과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LS 산전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독일 슈미드, 카코뉴에너지, 중국 JA 솔라등 해외 유수 기업 참가

독일의 태양광 장비 제조사인 다국적 기업 슈미드(SCHMID)와 한국기업인 S-테크가 세계시장 공동 개척 모범적 협력 사례로 공동으로 참가하고, 인버터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업체인 카코뉴에너지(KACO New Energy)가 인버터, ESS 저장장치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중국 태양광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인 JA solar, 스위스의 멀티콘택트코리아, 네덜란드 DSM 등도 변함없이 참가해 한국과 아시아 시장의 주도권을 노린다.

일상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신재생 에너지- Start up GEE Market

이번 전시회에는 신재생에너지의 일상 보급 활성화와 시장의 창조경제 방향에 맞추어 Start-up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Start up GEE(Green Energy Expo) Market이 국내 처음으로 운영된다.

태양광 산업 협회는 아파트 발코니에 태양광을 설치해 텃밭에서 채소를 키우듯 태양광을 수확할 수 있는 태양광 마이크로 발전소를 선보인다. 태양광 패널과 연결된 플러그를 집안 거실의 콘센트에 꼽기만 하면 쉽게 전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놀라디자인은 미국 대표적인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도 호평을 받았던 다이어리와 노트에 부착해 2시간 반만에 아이폰 6를 완전 충전시킬 수 있는 클립형 충전기를 선보이고, 스톰에너지는 태양광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전용 스마트폰 충전케이스를 소개한다.

또한, 솔라캡 인피니티가 태양광을 이용해 낮에 충전하고 야간에 조명을 밝히는 바닥 파일을 소개하고, 제이와이 테크솔라는 태양광 랜턴모자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는 태양과 발전 설비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햇살 에너지 농사를 소개한다. FTA 시대에 대응해 농어민들의 소득 창출을 위해 이 프로젝트에 2015년 50억원, 5년간 750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신재생 에너지 회의로 자리 잡은 비즈니스 콘퍼런스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수력, 석탄가스화, 자원지도, 태양열 발전, 기후변화, 공공정책 등 9개 분야의 30여 세션이 열려 일본, 독일, 중국, 덴마크 등 국내외 총 100여명의 연사가 참여해 신기술과 시장 현황을 소개한다.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등 에너지 관련 4대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계 신재생 에너지 동향과 창조 경제의 주역으로 가는 길에 대해 심층 토론하는 신재생에너지 리더스 포럼이 개최된다.

연료전지 분야에서 일본 연료전지개발정보센터의 Masaru Yoshitake이사가 일본 연료 전지 시장에 대해 발표하고, 독일 지멘스에서 Juergen Battke 박사가 유럽의 가스화 현황을 설명한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중국 신재생에너지학회 태양광위원회 LV Fang 사무총장과 일본 RTS Corporation에서 Takashi ohigash가 중국과 일본 시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015 글로벌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는 '태양광 사업을 위한 다음 전략'이라는 주제로 유럽, 중국, 일본,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동향과 전망, 신사업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세계풍력에너지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ADB 네트워킹 세션이 분산전원지역 내의 독립형 소형 풍력 발전 시스템 적용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 포스코에너지, 두산 퓨얼셀, 에스퓨얼셀, 프로파워가 발표자로 나서 현재 진행 중인 기술 개발과 성과,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제6회 국제 연료전지 포럼과 지멘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에너지 기업과 연구소 등이 참여해 올해 비즈니스 트렌드와 기업의 대응전략 등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내 업체들이 선보일 첨단 기술과 마케팅 전략

세계 최초 수상 태양광 기술을 선보였던 LS산전이 태양전지모듈과 인버터 등을 전시하고, 아이솔라에너지는 어떠한 건물의 지붕 형태에도 설치 가능한 태양광 마운팅시스템(설치시스템)을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수소 연료 전지 차량 양산을 시작한 현대자동차는 투싼 IX 실제 차량과 새로운 수소 하이브리드 버스를 공개한다. 양산효율 19.6% 기록과 함께 최근에 선에디슨과 장기계약에 성공한 신성솔라에너지가 태양전지, 모듈, 시공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 단일 공장으로는 최대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솔라파크 코리아가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산업 시찰 투어를 사전 예약을 받아 운영한다.

한편,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 전시회의 4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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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산업 기사

제이와이테크솔라는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소형 태양광 발전기를 실생활에 응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JA SOLAR는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JAM6시리즈, JAP6 시리즈 등 다양한 태양광 모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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