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엑스포 2015] 솔라라이트, 오지에 전기 공급할 수 있는 독립형 태양광 솔루션 소개

이윤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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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라이트(www.solarlightkorea.com)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독립형 태양광 솔루션과 전력 수출용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태양광 애플리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독립형 및 계통연계형 시스템의 설계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태양광을 이용한 기구의 설계, 태양광 전력 분석, 용량 설계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업체다.

이번에 선보인 독립형 태양광 솔루션은 전기가 잘 들어오지 않는 섬, 산골, 오지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모듈과 인버터, 배터리만 연결하면 독립형 태양광 발전기 기능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용량에 맞춰 제작할 수 있으며 20분 정도면 설치 공사를 끝낼 수 있도록 제작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같이 선보인 전력 수출용 솔루션은  전력 공급이 불안정한 곳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해 주는 솔루션으로 태양광이나 풍력, 수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자체 충전과 정전 방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장비다. 국가 전력망 같은 일반 전원과 정전 시에 인버터 전력으로 대체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은 국내에 몇 곳 되지 않는다"면서 "최근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을 했으며 대기업과 연계해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4개 주요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3번째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 총 26개국 300여개사가 참가하고 있다.

또한,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콘퍼런스와 포럼 등이 열려 약 2만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 전시회의 4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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