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 국내 신발 브랜드 최초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대상 수상

이윤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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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신발 브랜드인 케이아이(대표 김규덕, www.innus.kr)가 국내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최초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15) 스포츠, 게임 & 레저(Sport, games & Leisure) 분야 'Best of the best' 수상기록을 세웠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의 3개 부문에 56개국 1,994개 팀에서 4,928개의 작품이 출품됐을 만큼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디자인 공모전이다. 그 중에서도 '제품 디자인' 부문은 가장  전통 있고 권위 있는 부문으로 인정 받는다.

국내 브랜드 가운데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지금까지 'Best of the best' 대상을 수상한 제품은 2011년 기아 'K5', 2013년 기아 '프로씨드' 자동차와 2014년 LG 'Flex Smartphone' 휴대폰 정도이다.

따라서, 이너스코리아 '케이아이'의 2015년 레드닷 제품 디자인 부문 대상은 국내 신발 브랜드로서는 최초 수상으로 그 의미가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케이아이 엑스트랩 네오(KI xtrap neo)는 측면과 뒷면을 지지해주는 신발의 안전벨트 크로스라인 시스템으로 신발 내부 공간에서 발이 틀어지는 것을 막아줘 안전 보행을 도와준다.

또한, 워킹 시 발의 압력이 지면 상태와 독립적으로 반응하도록 해 균형 잡힌 토닝 효과를 제공하는 아웃솔과 인체 공학적인 웨이브 패드 등 22개의 요소가 신발 내외에서 발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능성 신발이다.

이 외에도 아웃솔과 미드솔 부착 시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 해 생산 노동자들의 작업 환경뿐만 아니라 자연까지 생각한 에코 방식의 신발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한다.

부산에 본사를 둔 이 회사 김규덕 대표는 "대기업만 독점하고 있는 세계 디자인 공모전에서 중소기업의 브랜드 디자인 파워를 보여줌으로써 긍정적인 흐름의 물꼬를 튼 것 같다"며, "국내 신발 브랜드 제품 최초로 'Best of the Best' 대상을 수상한 것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자인 기술력과 품질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기업에 결코 뒤쳐져 있지 않음을 인정받은 것이라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또 "더욱 더 많은 국내의 중소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케이아이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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