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5, 이하 P&I 2015)' 에이빙뉴스 포토타임 이벤트존에서 레이싱모델 한소울이 후지쯔의 배터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FUJITSU Ni-MH 건전지는 충전 후의 자기 방전을 억제하고, 풀 충전하고 5년 후에도 쓸 수 있는 Ni-MH 충전이며, 만충전하고 1년 후 85%, 5년 후에도 70%의 잔존 용량이 남아 5년 후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Standard 타입으로 2,100회 충방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전지이면서 충방전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환경 친화적이다. 출하 시에는 태양광 발전에 의한 전력을 사용한 eco-friendly 전지이다.
FUJITSU는 안심•안전의 일본제로 높은 기술력과 신뢰성으로 고성능 전지를 제공한다.
한편, 1989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24회를 맞은 'P&I'는 카메라, 렌즈, 영상기기, 프린터, 특수촬영장비 등 사진영상기기의 최첨단 기술과 최신 사진영상문화를 선보이는 사진 영상기자재 및 영상문화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에는 '캐논', '니콘', '세기P&C', '소니', '스냅스' 등 사진영상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을 포함한 150개 업체가 참가해 700부스 규모로 300여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각 브랜드 별 부스에서는 최신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의 공식 미디어파트너인 에이빙뉴스는 전시회장 내 JD사운드, 깜양, 위즈스타, 이미지넥스트, 스네일스타가 함께하는 '핫스팟 존'을 마련해 참가기업들의 제품 홍보를 위한 레이싱모델 포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 중 '최고의 포토를 찾아라' 이벤트 (www.facebook.com/pages/PI-2015/1642732039289355)를 통해 참가자에게 풍성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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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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