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LOBAL SEOUL 2015] 드론 기술, 모든 산업 영향력 '무궁무진'

이승연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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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대표적 드론인 드론파이터의 생산업체인 바이로봇 홍세화 이사는 14일(목), 15일(금)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1관에서 진행되는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 발표회에 참가해 드론 기술 발전이 테크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홍세화 이사는 먼저 드론에 대한 최근 이슈로 설명을 시작했다. 홍 이사는 드론계의 애플이라는 별명을 가진 DJI의 드론은 현재 산업용 드론시장에서 6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공학도 크리스 앤더슨에 의해 창립된 3D 로보틱스는 최근 7,500만달러의 큰 투자를 받으며 올해 예상 매출을 10억 달러로 보고 있고, 구글이 인수한 타이탄 드론은 원래 페이스북이 6,000만달러로 인수하려고 했을 정도로 가치가 높은 회사라고 예를 들며 최근 이슈를 다뤘다.

세계가 드론에 대해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홍 이사는 택배 드론의 예를 들면서 인공지능(AI)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대해 논했다.

택배 드론은 주변환경에 따라 자신의 상태를 센서를 통해 인지하고 이렇게 얻어진 정보를 취합하여 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플래닝과 내비게이션을 통해 앞으로 할 행동에 대해 계획하고 실행한다. 이때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즉 센서만으로 탐지하는 기술이 얼마나 발달하느냐에 따라 드론 시장의 발전이 좌우된다.

드론시장 전망에 대해 홍 이사는, "드론의 핵심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며 독립적 시장 적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주선하고자 개최된 '비글로벌 서울 2015'에는 총 55명의 벤처투자자와 해외 기업가가 연사로 참석해 최신 테크 동향과 미래 인사이트를 전한다. 더불어 12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이 배틀 경연과 부스 전시회에 참가해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자리를 두고 경합을 펼친다.

→ 'beGLOBAL SEOUL 2015'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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