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 마츠다, 중장기적 발전 위해 협력관계 구축

최상운 2015-05-1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토요타자동차와 마츠다자동차는 지난 13일 양사의 경영 자원의 활용이나 상품 및 기술의 보완 등,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계속성이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토요타의 토요다 아키오 사장과 마츠다의 코가이 마사미치 사장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악수하는 모습)

이에 따라 양사에서 검토 위원회를 발족시켜, 환경 기술, 선진 안전 기술 등의 분야를 비롯, 서로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업무 제휴의 내용 합의를 목표로 해 나가기로 했다.

토요타와 마츠다는 지금까지도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술의 라이선스 공여나 마츠다의 멕시코 공장에서의 토요타의 소형차 생산 등으로 업무 제휴를 실시해 왔다.

'카 라이프를 통해 사람들에게 빛나는 인생을 제공한다'는 기업 이념을 내걸고 '스카이액티브(SKYACTIV) 기술'과 '코도(KODO, 혼동, 魂動) 디자인'을 도입, 고객에게 주행의 기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마츠다의 지향점이 일치함에 따라, 기존의 제휴 범위를 넘어 자동차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향한 중장기적인 상호 협력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요타의 토요다 아키오 사장은 "마츠다는 SKYACTIV 기술, KODO 디자인 등 기본을 중시한 자동차 만들기를 진행하는 동시에, 차세대를 짊어지는 자동차, 기술에 계속 도전하고 있는 자동차회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마츠다는 토요타가 목표로 하는 보다 좋은 자동차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는 회사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뜻을 같이 하는 기업 간에 새로운 자동차의 매력 향상에 임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가득하며, 양사간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다음의 100년도 자동차는 즐거워'라고 하는 메시지를 세계에 발신할 수 있다면, 이렇게 멋진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츠다 코가이 마사미치 사장은 "토요타는 지구 환경 보전, 모노즈쿠리(물건만들기)의 장래에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기업이며, 보다 좋은 자동차 만들기라고 하는 목표를 향해 한층 더 혁신을 하려고 하는 진지한 자세에 존경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창사 이래 지역을 소중히 하고, 지역민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사실도 공감한다. 본 협업에 의해, 자동차의 매력 향상을 한층 더 실현할 수 있고, 고객에 대한 진정한 가치의 향상과 히로시마의 모노즈쿠리 능력의 향상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벨킨 인터내셔널(Belkin International) 및 FIT(Foxconn Interconnect Technology) 인터커넥트 홈 사업부인 링크시스(Linksys)®가 MAX 스트림 트라이밴드 게이밍 메시
슈퍼레이스는 오는 6월 20부터 21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될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첫 레이스는 무관중 경기로 운영된다고 28일 밝혔다.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대표 이행열)가 부산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호덕, 이하 부산개인택시조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쌍용자동차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주요 수출시장인 영국에서 높은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지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2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토웨이타워에서 홍석범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