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LOBAL SEOUL 2015] IoT 식물재배 개발회사 엔씽, 스타트업 배틀 트라이벨루가 상 수상

이승연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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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씽(www.nthing.net)은 14일(목), 15일(금)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1관에서 진행되는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 스타트업 배틀 Top 20에 참가해 Tribeluga Prize(트라이벨루가 상)을 수상했다.

트라이벨루가는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돕기위해 투자 및 중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부분을 제공하는 회사다.

엔씽은 비글로벌 서울 2015 스타트업 배틀에서 센서 탑재 화분 플랜티(Planty), 푯말형태의 센서 플랜토(Planto), 그리고 식물 재배 일지 라이프(Life)를 경쟁작으로 내놨다.

센서 탑재 화분 플렌티에 식물을 심으면 센서가 토양, 온도, 조도를 측정하여 앱을 통해 식물의 상태를 사용자한테 알려준다. 푯말형태의 센서 플랜토는 화분에서 키울 수 없는 식물을 위해 밭에 꽂을 수 있게 개발된 제품으로 수명이 2년이다.

라이프는 식물의 성장 상태나 재배 활동을 트래킹하고 손쉽게 기록할 수 있게 개발된 모바일 앱이다.

(사진설명: 스타트업 배틀 Top 20에 참가한 엔씽의 김혜연 대표)

엔씽은 "사랑과 자연을 연결"한다는 목표하에 설립되었으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IT 기술을 활용하여 원격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미국 소셜 펀딩 대회인 킥스타터에 참여해 이미 목표 금액을 모금했다.

한편,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주선하고자 개최된 '비글로벌 서울 2015'에는 총 55명의 벤처투자자와 해외 기업가가 연사로 참석해 최신 테크 동향과 미래 인사이트를 전한다. 더불어 12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이 배틀 경연과 부스 전시회에 참가해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자리를 두고 경합을 펼친다.

→ 'beGLOBAL SEOUL 2015'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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