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마력의 강력한 '벤틀리 컨티넨탈 GT3 레이싱카', 2015 GT 아시아 시리즈 도전

최상운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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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팀 앱솔루트가 이번 주 대한민국 전남 영암 서킷에서 3대의 벤틀리 컨티넨탈 GT3 모델을 출전시키면서 2015 GT 아시아 시리즈에 참가했다. 총 5.6 km의 F1 트랙을 60분간 질주하는 레이스를 2차례 펼치게 되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역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라인업을 선보이게 된다.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GT 챔피언십 레이스인 이번 시리즈에 처음으로 풀타임으로 참가하게 되는 벤틀리 팀 앱솔루트는 3대의 벤틀리 컨티넨탈 GT3 레이스 카를 투입하게 되며, 전문 레이서에서부터 다양한 경력을 가진 드라이버들이 참여하고 있다.

3대 모두 GT3 클래스로 출전하게 되는데, 7호 차량은 2010 인디 라이츠 챔피언 출신인 대만 출신의 제프리 리(Jeffrey Lee) 와 지난달 몬자에서 열렸던 블랑팡 내구 레이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프랑스 출신의 쟝-칼 베르네(Jean-Karl Vernay)가 드라이버로 나선다.

신인 로터스 F1 육성 드라이버인 홍콩 출신의 애덜리 퐁(Adderly Fong)은 GT 레이스 등에서 다수의 우승 경험이 있는 일본 출신의 케이타 사와(Keita Sawa)와 팀을 이뤄 8호 차량을 맡는다. 77호 차량은 GTM 클래스 챔피언인 재키 옝(Jacky Yeung)이 블랑팡 내구 레이스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브리톤 던컨 태피(Duncan Tappy)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태피는 이번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ADAC 취리히 24시간 레이스에 참가하는 '벤틀리 보이' 스티브 케인(Steve Kane)을 대신해 특별히 투입된 선수다.

컨티넨탈 GT3는 양산차인 컨티넨탈 GT와 외관은 동일하지만 1000kg 이상의 경량화를 이루고 4.0리터 트위터보 V8 엔진을 서킷용으로 튜닝해 600마력의 최대 출력을 뿜어낸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각종 레이스에 투입되기 시작했으며, 이번 주말 영암 레이스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첫 번째 풀 시즌을 치르게 된다.

앱솔루트 레이싱(Absolute Racing)의 책임자인 잉고 매터(Ingo Matter)는 "벤틀리 팀 앱솔루트의 모든 선수들은 시즌이 시작되길 고대해 왔다. GT 아시아 시리즈는 매우 험난한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고의 드라이버 라인업을 갖추고 도전을 이겨낼 준비가 완료됐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강력하면서도 민첩한 벤틀리 컨티넨탈 GT3는 긴 직선구간, 타이트한 헤어핀 구간 및 곡선주로 등이 혼재한 영암 서킷의 특성과 잘 맞아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16일에는 퀄리파잉 라운드와 첫 번째 60분 레이스가 열리며, 17일에는 2번째 라운드가 열린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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