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현장] 코리센, 지정맥 인식 단말기 개발

김기홍 2015-05-2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코리센(대표 오석언, www.korecen.com)은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B전시장에서 열리는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201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지정맥 인식 단말기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지정맥 인식 단말기가 설치된 출입 게이트)

코리센은 지정맥 인식 개발 전문업체로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무선 원격 검침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는 ICT 사업부와 산업용 내시경, LED 보안등, CCTV 개발 및 제조 분야의 카메라 사업부를 두고 있다.

지정맥 인식 기술은 적외선 투시 장치를 이용해 인체의 생체 중 핏줄의 패턴을 읽어 400여 개의 특성을 찾아내고 인지하는 기술이다.

종전의 지문인식은 인체 표피의 특성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오인식이 잦고 홍체 인식 기술은 렌즈기술의 미비로 정밀도가 떨어진다. 이에 비해 인체 내부의 특성을 찾고 분석하는 지정맥 인식 기술은 오인식율이 현저히 낮고 위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출입통제, 근태관리, 금융보안, 공공 보안용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지문, 홍체 인식 기술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최근 개발한 지정맥 인식 출입근태 단말기를 전시했는데 'FV-100' 모델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탑재해 1:1,000 인증을 1초 내에 수행하며 PoE 지원으로 설치가 용이하다. 또, 내장 카메라로 인증 시 사진을 촬영 전송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였고 터치스크린과 RF 카드를 이용한 본인 인증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FV-200' USB 지정맥 등록기는 PC 또는 네트워크 기반의 응용제품이나 솔루션에서 지정맥 인증을 통한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고성능 알고리즘이 탑재된 USB 지정맥 스캐너와 개발키트를 장비 제조사나 SI 및 보안업체에 제공한다.

박봉준 경기지사장은 "지정맥 인식 기술은 오인식 건수가 1억 분에 1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하다"며 "코리센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과 솔루션은 통해 일본, 네덜란드, 중국, 브라질, 멕시코 등에 수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정맥 인식기는 생체 내부의 핏줄의 특성을 인식하기 때문에 오인식이 거의 없다.)

(사진설명: 지정맥 인식을 위해 개인 정보를 등록하고 있다.)

한편, 케이페어스(K.Fairs)와 IT 전문지 CCTV뉴스,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국가안보국민안전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정보보안국제협력센터를 비롯한 총 14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2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석해 250여개 부스를 마련, 시큐리티 및 세이프티 관련 솔루션을 전시한다.

영상보안, 출입통제, 홈시큐리티, 정보보안, 산업기술보호, 사물인터넷보안 등 총 6개 분야의 전시 품목과 통합보안 관제 시스템 시장 전망 세미나와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시장 전망, 보안 신제품·솔루션 설명회, 영업비밀 보호 세미나,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세미나 등 부대행사를 통해 국내외 첨단 보안장비 및 시스템 등 보안 산업 핵심요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SECURITY·SAFETY KOREA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2015' 현장 스케치)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MIK(Made in Korea) 2019 Conference & Networking 시즌3'가 지난 12월 3일(화)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개최된 가운데, 1:1 프레스 피칭을 진행했으며 글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김천주)이 신규 카트리지 등 다양한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A4 흑백 고속레이저 '프린터 LBP320' 시리즈를 출시한다.
청류에프엔에스(대표 김정수)는 지난 27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에서 수분과 분진을 동시에 제거하는 CCDF시스템으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재청과 담양군 주최로 인 문화재 인문학여행을 담양 추성창의기념관과 죽녹원 시가문화촌에서 1박2일(11월27일~28일) 진행하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조명(LED) 대중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 되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