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한국축제박람회] 끝없는 지평선·감동, '김제지평선축제' 한국 전통 농경 문화 체험 행사 가득

취재2팀 2015-05-2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우리 민족은 대대로 농경 문화를 이어왔다. 그래서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고, 밥이 보약이라고 할 만큼 한국인과 쌀은 떼려야 뗄 수 밀접한 관계에 있다. 우리 조상들은 쌀에도 생명과 영혼이 담겨 있으며, 쌀을 먹는 사람은 쌀의 영혼과 힘을 받아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여겼다. 이러한 한국의 전통 농경 문화를 테마로 해마다 가을이면 열리는 축제가 있다.

(사진설명 : 입석 줄다리기 행사)

올해로 17회를 맞은 '김제지평선축제'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미 이 축제는 2004년부터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인정받았으며, 이를 주최하는 김제시는 2011년 세계 축제 협회(IFEA)부터 세계 축제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한국 농경 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벽골제를 중심으로 김제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김제 지평선 축제'는 전통 농경 문화에서 파생된 고유한 지역 문화를 소개하는 장으로 가장 한국적인 모습의 체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설명 : 벽골제 쌍룡놀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

아이들에게는 산교육의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옛추억의 향수를,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그 중 벽골제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기동성과 예술성을 가미한 김제의 대표 민속놀이 '벽골제전설쌍룡놀이'는 해마다 많은 이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오래도록 김제의 풍년을 기원하며 계승되어온 '입석줄다리기', '지평선을 밝히는 벽골제 횃불놀이' 등도 가을 밤의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체험 시간이 저녁까지 연장 운영되며, 야간 놀이마당에서는 불깡통 놀이와 풍등 날리기, 가족이나 연인끼리 서로의 사랑을 메시지로 전하는 '사랑을 밝히는 지평선 등불' 등이 펼쳐진다.

벽골제 축조 설화를 스토리텔링화한 생태 숲의 은은한 연출도 꼭 들러볼 만하다. 벽골 제방과 황금 들녘을 배경으로 매일 밤 진행되는 지평선 판타지 쇼도 가을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김제지평선축제와 더불어 시내권 관광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힐링시티투어버스'와 시골 마을에서 농촌관광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고고씽 벼 고을 농촌체험마을' 등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사진설명 : 횃불퍼레이드)

→ '한국축제박람회'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라이프 기사

랜선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개막 첫날 모던한의 조인선 대표는 전통문화를 이용한 창업에 대해 강연했다.
유기농 후추의 명가 ㈜앤스쌍떼(대표 이인태)는 판촉물 전문 기업 ㈜두성기프트(대표 박경재)와 손잡고 고객 판촉용 선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페이크 삭스 브랜드 스톰엠파이어(stormempire, 대표 앤드류 리)가 FW 시즌을 겨냥한 '크루삭스'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긁힘과 찍힘이 심할 경우엔 이와 같은 임시방편으로는 불가능하고, 마루 교체와 같은 적극적인 보수작업이 필요하다.
프리미엄 야외 웨딩 서비스 전문기업 메이다이닝웨딩이 주최한 예비부부 및 혼주 설문조사에서 '미션서드'가 '결혼식 및 하객 답례품 만족도' 1위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