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 400억엔 규모 고객 만족도 향상책 발표

신승호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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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NTT도코모는 28일, 자사의 휴대폰 서비스 가입자를 위한 총 400억엔(4월 29일 환율기준 한화로 약 5,576억4,400만원) 규모의 고객 만족도 향상책을 발표했다.

이 향상책은 정액제 데이터 통신 서비스의 최저 요금 인하와 오래된 중고 휴대폰의 무료 점검 서비스 도입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2종의 데이터 정액 플랜 최저 요금이 기존 월 1029엔(한화로 약 1만4,350원)에서 490엔(한화로 약 6,830원, 세금 포함)으로 인하된다. 상한액은 4,410엔(한화로 약 6만1,480원)으로 기존과 변동 없다.

휴대폰 시장은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판매 방식의 변경과 불황의 영향으로 판매 대수가 급격히 줄어든데다 시장도 포화 상태여서 신규 가입자의 증가도 둔화되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 가운데 도코모가 고객 만족도 향상책을 발표한 목적은 각종 서비스의 편리성을 높여 현재 약 5,400만명에 달하는 고객 기반을 굳히는데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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