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김중겸 사장, 글로벌 현장경영 나서

윤주희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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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지난 3월 '글로벌 탑 리더(Global Top Leader)'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현대건설 사장에 취임했던 김중겸(金重謙)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카타르, 사우디, 쿠웨이트 등 중동 지역을 방문하는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선다.

(사진설명: 지난해 말 사우디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김중겸 사장)

김중겸 사장은 해외 주력시장인 중동 지역을 방문해 사업목표 및 수주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경쟁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가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중겸 사장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UAE에서 해외영업본부장 등 全 사업본부 본부장 및 중동 지역 지사장, 현장소장들과 함께 '2009년 중동지역 해외사업회의'에 참석해 최근 공사발주 동향 및 수주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목표달성방안을 논의한다.

해외사업회의 후에는 카타르로 이동해 GTL-5 현장(천연가스액화정제시설 공사), 카타르 비료공장 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이역만리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5월 4일에는 지난해 단일 플랜트 사상 최대 규모(20억7000만달러)로 수주한 라스라판 복합화력발전소 현장 기공식에 참석한다.

이후, 사우디로 이동해 지난 3월초 수주한 카란 가스처리시설 공사 현장 부지를 살펴보고, 준공을 앞두고 있는 쿠라이스 가스처리시설 공사 현장을 둘러보는 등 알찬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사우디에서는 주베일에 위치한 현대엔지니어링 현장도 함께 방문해 글로벌 현대건설그룹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후 김중겸 사장은 쿠웨이트 화력발전소 현장, 전기공사 현장 및 UAE 지역 토목현장을 방문하며 공사 진행현황 등을 점검하고 5월 8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현장 방문에서 김중겸 사장은 최근 중동 지역 건설경기가 침체돼 있는 등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서도 땀과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중동지역 해외현장 방문에 이어 5월 17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폴, 베트남, 스리랑카를 방문해 '2009 동남아 지역 해외사업회의'에 참석한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4월 28일 종로구 계동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2009년 국내사업회의'를 개최하고 대내외 위기 요인을 분석, 사업본부별로 목표달성 방안을 논의하는 등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설명: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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