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S 2015] 코리아호버크래프트, 현대자동차 엔진 탑재한 공기부양정 선보여

이승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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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부양정 전문 제조사인 코리아호버크래프트(www.koreahovercraft.co.kr)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 해양·안전장비 박람회(The Coast Guard Safety & Equipment Show 2015, 이하 CGS 2015)'에 참가해 KORHOV-6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KORHOV-6는 6인승 공기부양정으로 낮은 물, 늪, 깊은 눈, 깨진 얼음, 비탈, 균열, 하수, 여울 위를 다닐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이 제품은 안정성과 기동성으로 국제특허 디자인(RF 특허 번호 2097231)을 받았다. 탄탄한 지면 위에서는 긴급 정지가 가능하며 저온에도 에어 쿠션 스커트의 압력이 유지된다.

해외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KORHOV-10으로 KORHOV-6와 동일한 기능의 10인승 공기부양정이다.

공기부양정(hovercraft)은 선체의 하면에서 압축공기를 수면으로 강하게 내뿜어서 수면에서 부상하여 항주하는 선박으로 에어쿠션선이라고도 한다.

코리아호버크래프트의 공기부양정은 현대 Seasall 엔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공기부양정 제조의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영국 호주, 캐나다, 미국, 러시아 제품에도 뒤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엔진을 수입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어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New Business on the Sea(해양에서 새로운 사업을)'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국민안전처 출범 이후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 및 민·관 협업을 통하여 국내 해양산업의 성장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올해는 조선관, 항해통신관, 항공관, 안전, 레저관, 특수장비관, 해양환경방제관 등 6개 테마 및 산학 협력관 및 인천 지역업체 육성관 등으로 구성, 참가업체를 위한 1:1 수출상담회, 그리고 방문자를 위한 해양안전교육, 해양방제체험, 해양사진전,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 '제2회 국제 해양안전장비 박람회' 뉴스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 '제2회 국제 해양·안전장비 박람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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