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카타르 발전담수 프로젝트 착공식 가져

윤주희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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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현대건설(대표 김중겸, http://hdec.kr)은 지난해 5월 20억7000만달러(원화 약 2조6000억원)로 단일 플랜트 사상 최대 규모로 수주했던 '카타르 라스라판 C 발전담수 프로젝트' 착공식을 5월 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현지에서 김중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사진설명: 5월 4일 오후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단지 내 공사 현장에서 진행된 착공식에 카타르 정부의 타밈 빈 하마드(H.E. Tamim bin Hamad) 왕세자와 압둘라 알 아티야(Adullah Al-Attiyah) 부수상 겸 에너지성 장관을 비롯해 현대건설의 김중겸 대표, 일본 미쯔이(Mitsui)社의 다카오 오마에(Takao Omae)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에 들어간 라스라판 C 발전담수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전력청(QEWC: Qatar General Electricy & Water)에서 발주한 공사로, 공사금액은 20억7142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특히 이 공사는 단일 플랜트 공사로는 한국 업체가 해외에서 수주한 최대 규모의 공사라는 것이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 공사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북쪽으로 80km 지점에 위치한 라스라판 산업단지(Ras Laffan Industrial City) 내에 2,728MW 규모의 복합화력 및 63MIGD(Million Gallon Per Day = 4,500 톤/日) 규모의 담수설비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라스라판 C 발전담수 공사는 2011년 4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이 공사가 완공되면 카타르 내 최대 규모의 발전담수시설이 갖춰지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5일 오후 귀국한 김중겸 사장은 5월 17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폴•베트남•스리랑카를 방문해 '2009 동남아 지역 해외사업회의'에 참석하고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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