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1분기 매출 전년보다 45% 늘어

심범석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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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 www.trigem.co.kr)는 올해 1분기, PC 판매 확대와 신규 사업 호조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 125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흑자 27억, 순익 30억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삼보는 올해 들어 PC 사업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에만 15만대의 PC를 판매하면서 13만5000대를 판매했던 전년 동기보다 11% 매출이 늘었으며, 성수기였던 작년 4분기의 12만5000대보다도 20% 성장한 판매량을 보였다.

최근 시작한 PC방 렌탈 사업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1분기 렌탈•리스를 병행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결과, 지난해 4분기에 40개 PC방에서 2000여대를 판매한 것보다 3배 성장한 90여개 PC방에 6000여대 납품 실적을 거뒀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한 영어전용 교실 사업도 순항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확대한 내비게이션 사업의 경우 일본에 80억 규모 수출을 달성하는 등 매출에 일조하고 있다.

삼보는 1분기의 여세를 몰아 해외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LED 조명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가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략이다.

삼보컴퓨터 김영민 대표는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출시와 PC 사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신규 사업들로 올해 매출 5100억원, 당기순이익 24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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