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제박람회 2015 영상] 평창군, 메밀꽃과 함께 하는 문학이야기 '2015 평창효석문화제' 소개

취재2팀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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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www.hyoseok.com)은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15 한국축제박람회(K-Festival)'에 참가해 '제17회 2015 평창효석문화제'를 소개했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된 평창효석문화제가 9월 4일(금)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제36회 전국 효석백일장'을 시작으로 17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메밀꽃은 연인&사랑입니다'를 주제로 펼쳐지며, 부제는 그리움이다.

작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에서 '이효석의 고향'을 부제로 개최된 평창효석문화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다시 한번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도 이효석의 고향이며,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 지역인 봉평의 아름다운 메밀꽃밭 속으로 축제 방문객을 초대해 소설 속 주인공으로 체험시킬 계획이다.

올해 주제인 '메밀꽃은 연인&사랑입니다'는 축제 기간 내내 연인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재미있고 감동어린 행사로, 이효석의 작품인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역으로써 소설 체험을 극대화해 전개될 예정이다.

이에 2015축제 슬로건은 '메밀꽃밭에서 사랑을 고백하세요'로 설정했고, 서정적 축제로의 일탈성 접근을 위해 고향 느낌 그대로 축제장 조성과 소설 느낌 그대로 메밀꽃밭 특화를 전략으로 체험 프로그램의 강화를 실시해, 1년을 추억할 수 있는 축제로 축제 방문객의 만족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우수축제인 평창효석문화제는 축제의 서비스품질과 방문객 서비스 전달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며, 올해 축제 프로그램의 핵심은 소설 체험과 감동의 콘텐츠화다.

이를 위해 핵심 콘텐츠인 소설 속 메밀꽃밭 체험을 작년 메밀꽃 소설존 1에서 메밀꽃 소설존 1,2 두 곳으로 강화하고, 서정적 느낌의 메밀꽃밭으로 소설존 특화 전략을 실시한다.

한 곳은 유료 메밀꽃밭으로 기존의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동선인 이효석 길로 이동시켰고, 메밀꽃밭 공간을 이효석 길, 메밀꽃 필 무렵 길, 메밀꽃 사진 길로 소테마를 구성해 메밀꽃밭의 스토리텔링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다른 곳은 무료 메밀꽃밭으로 메밀꽃 오솔길을 걸으며 메밀꽃밭 그대로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고, 소설 속 나귀 체험(유료)을 이용하면, 나귀를 몰고 직접 오솔길을 걷거나, 타고서 메밀꽃밭 오솔길을 투어할 수 있다.

주제인 '메밀꽃은 연인&사랑입니다'를 통해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두 주인공인 허생원과 성처녀의 물레방앗간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애틋한 사랑을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와, 이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에게 메밀국수, 문학관, 메밀포토존 입장료를 전액 무료로 하는 혜택을 준다.

특히 감동의 코드를 선사할 프로그램으로 사랑하는 사람, 또는 고백하고자 하는 연인에게 드리는 영상편지를 공연 중간에 스크린을 통해 깜짝 소개함으로써 감동의 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며, 메밀꽃밭 방송국에서는 미리 사연을 접수 받아 사연신청자가 꽃밭을 들어올 때 사연 소개와 음악을 들려주는 감동의 코너도 마련했다.

또한 올해도 전년과 같이 소설 체험북을 제작해 판매(3,000원)하며, 체험북 구매 시 유료 메밀꽃밭(2,000원)과 이효석 주제존인 문학관 입장료(2,000원)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설 체험북 '메밀꽃 필 무렵'은 작가, 마을, 축제에 대한 소개와 소설 이야기가 빈 삽화 공간과 함께 제공된다.

방문객들은 체험북을 통해 작가와 마을 그리고 축제에 대한 퀴즈에 정답을 맞추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소설 속 상징 공간을 투어하며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그 느낌을 빈 삽화 공간에 그림으로 그리거나 글로 완성하여 기념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만약, 시간이 허락된다면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출발! 문학산책' 프로그램을 이용하길 권한다. 출발! 문학산책 프로그램은 소설 체험북을 가지고 해설사와 함께 소설 속 상징 공간을 투어하며 작가 이효석과 소설 '메밀꽃 필 무렵', 그리고 효석문화마을과 평창효석문화제에 대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축제장을 투어하는 교육적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올해는 긴 축제장 동선을 감안하여 봉평장 마당에서 이효석 마당으로 이어지는 섶다리 체험 공간인 물가동네에 휴게와 쉼터의 기능을 하며, 특히 돌다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축하하고 함께하자는 의미로 '2018'모형으로 만들어져 건너는 재미를 더했다.

물가동네 다리에서 이효석 주제존인 문학관과 메밀꽃 문학존인 생가와 푸른집으로 향하는 '이효석 길'에 길거리 버스킹과 민요, 전통놀이, 먹거리,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즐겁고 재미난 축제 동선인 '이효석 길'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축제관, 세계 풍물관, 여행사관, 기타 체험·공연관 등 총 100여개의 전시관과 주공연장으로 꾸며진 한국축제박람회는 행사 내내 다채로운 동서양 음악 콘서트, 춤 공연, 마술쇼, 퍼레이드가 열리고 각 전시장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볼거리를 제시한다.

또한 동시 개최 포럼인 제3회 아시아축제포럼에서는 한 · 중 · 일 축제 지원 정책 및 환대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축제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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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 한국축제박람회' 현장 스케치)


정장희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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