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산업 미래와 현재의 연결고리, '심토스 2016'

이승연 2015-07-0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공작기계산업에 관련된 설비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16(이하 심토스 2016)'이 201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1,2 전시장 전관에서 열린다.

1984년 개최 후 그간 31배 넘는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최대, 최고 규모의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심토스 2014'의 경우, 지난 한해 국내에서 개최된 650여개의 전시 및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러졌다.

'심토스 2016' 역시 30개국에서 800개사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전시회 개최 13개월 전이지만 벌써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위아', '화천기계' 등 굵직한 국내 메이저 기업들을 비롯해 '디엠지모리세이키(DMG MORI SEIKI)', '오쿠마(OKUMA)', '트럼프(TRUMPT)' 등의 해외기업 역시 참가를 확정했다.

이번 심토스 2016은 제조자동화를 위한 전시면적을 확대하고 '스마트 공장', '제조업 혁신 3.0', '인더스트리 4.0' 등 미래 제조업의 가치와 실체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마트 생산방식 확산에 핵심을 둔 '제조업 혁신 3.0'

현재 정부는 CAD, CAE, CAM, CAID, PLM을 비롯한 기타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가 제조업의 스마트한 생산방식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제조업 소프트파워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시회인 심토스는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제조업의 미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제조업 혁신 3.0'을 '심토스 2016'의 키워드로 선정했다.

'심토스 2016'의 제조업 혁신 3.0은 스마트 생산방식 확산에 핵심을 두고 있으며, 스마트 공장의 실체를 보여주는 전시회의 신기원을 여는 것은 물론 신(新)산업 생태계 구축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 공장'에서 만나는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

'심토스 2016'에서 기대되는 또 하나의 전시장은 바로 '스마트공장(Smart Factory)'이다. 2전시장 7-8홀에 꾸려질 스마트공장 특별관은 소프트웨어 품목을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스테이션(Station) 형태의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이다.

새롭게 구성된 만큼 소프트웨어 품목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심토스는 12만 명에 달하는 심토스 자체 멤버십 데이터베이스(DB)를 분석, 타깃팅된 참관객과 참관업체를 연결해 구매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조 소프트파워의 엔진으로서의 심토스의 전략

심토스 2016 전시사무국은 참가업체의 마케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적인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5월 14일 한국미쓰도요, 세스쿠와, 한국델켐, 엔씨웍스, 한국후지쯔, 이스트소프트, 엔시스 등 소프트웨어 선도기업들과 함께 개최한 업계간담회의 의견을 취합하는 한편 산·학·연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한 '전문위원회'를 구성, '소프트웨어 품목의 효율적인 홍보와 정보전달 방안, 전시운영 전략'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소프트웨어 특별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부스 운영 및 전시운영전략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6월에는 PLM 베스트프랙티스콘퍼런스와 일본 2015 설계·제조 솔루션전시회에 참가했고, 오는 11월에는 독일 뉘른베르그 SPS IPC Drives 전시회에 참가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전시사업본부 문동호 이사는 "3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SIMTOS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스마트 공장 특별관과 소프트웨어 특별관 홍보 및 참가업체 유치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스톱(One-stop)'으로 공작기계뿐만 아니라 생산제조기술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눈에 보고 체험해 보고 싶다면 '심토스 2016'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모든 판로개척은 물론, 홍보와 마케팅을 비롯한 산업 전반을 두루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산업 기사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대한민국전시산업전(2017 Korea Exhibition Industry Expo)'에 참가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2017 대한민국전시산업전(2017 Korea Exhibition Industry Expo)'에 참가해 '심토스'를 소개했다.
(주)아이쓰리는 '201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주최: 특허청, 주관: 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고강도 원터치 철근 커플러를 선보였다.
미티어(Meteor)는 '2017 대한민국 스마트공항 전시회(Smart Airport Show Korea 2017)'에 참가해 열화상 카메라 및 열화상 CCTV 등을 소개했다.
(주)대일라바테크는 '201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주최: 특허청, 주관: 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원재료 및 생산단가 40% 절감 가능한 드럼통마개 제조공법을 소개한다.
포에버링은 지난 11월 29일(수) 양재 더케이호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