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제박람회 2015] 자연 속 낭만의 도시 강릉, '강릉 커피 축제' 소개

박승현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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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www.gncaf.or.kr)은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15 한국축제박람회(K-Festival)'에 참가해 '강릉 커피 축제'를 소개했다.

강릉 커피 축제는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매년 10월에 열리는 축제로 산과 바다로 어우러진 강릉의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롭고 이색적인 커피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올해로 7회를 맞는 '강릉 커피 축제'는 오는 10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 및 강릉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개막에 펼쳐지는 '강릉커피 100인(人) 100미(味)' 행사에서는 바리스타 100인이 자신만의 커피를 추출하여 관람객들에게 무료 시음의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커피 로스팅 체험, 추출 체험, 커피 공예·수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강릉바리스타어워드, 핸드드립어워드, 음악공연(보사노바, 재즈, 블루스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번 '한국축제박람회' 기간 동안 강릉문화재단 부스에서는 핸드 드립 커피 무료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축제관, 세계 풍물관, 여행사관, 기타 체험·공연관 등 총 100여개의 전시관과 주공연장으로 꾸며진 한국축제박람회는 행사 내내 다채로운 동서양 음악 콘서트, 춤 공연, 마술쇼, 퍼레이드가 열리고 각 전시장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볼거리를 제시한다.

또한 동시 개최 포럼인 제3회 아시아축제포럼에서는 한 · 중 · 일 축제 지원 정책 및 환대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축제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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