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오토살롱 포토] '자식과도 같은 클래식카', 올드카 리스토어 특별전

취재2팀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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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에도 복고풍이 일고 있다. 올드카, 클래식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올드카숍과 올드카 동호회의 활동도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에이빙뉴스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 오토살롱'에서 만나본 '올드카 튜닝&리스토어 특별관'을 소개하고자 한다.

올드카 튜닝&리스토어 특별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자동차 리스토어 시장은 현대자동차의 '갤로퍼'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기아자동차의 '프라이드'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이를 반영하듯 이번 특별관에도 프라이드 차량이 4대 전시되었다. 프라이드가 리스토어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는 13년 동안 생산된 차로 올드카의 향수를 갖고 있고, 중고차 가격이 저렴해 올드카를 튜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오토살롱에서 만난 'Carmode'의 강경완 부장은 이번에 전시된 차들 중에서 한국지엠의 '씨에로'가 가장 애착이 간다고 밝혔다. 이유는 이 차가 첫 주인이 20년 동안 쭉 관리하며 튜닝을 한 차로, 오래된 차지만 400마력을 자랑해 신차의 성능을 뛰어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 부장은 이어서 오래된 튜닝카 오너들에게는 자동차가 자식과도 같다고 전했다.

이번에 준비된 특별관에는 1985년도에 탄생해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인 현대자동차의 '소나타'와 민수뿐만 아니라 군용으로도 납품되어 군대에서 소위 '군토나'라고 불리는 기아자동차의 '레토나' 차량도 전시되어 있다. '레토나' 차량은 영화 '어벤저스'의 캡틴아메리카를 콘셉트로 제작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오토살롱은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로 오토튜닝관, 오토케어관, IT 디바이스 용품관 및 오토라이프관에 걸쳐 총 80개사 540부스 규모로 열린다.

또한, 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 리스토어 모델을 선보이는 올드카 튜닝 & 리스토어 특별관을 비롯,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특별관 등이 마련돼 자동차 튜닝에 관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 '제13회 서울오토살롱'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강찬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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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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