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이하 AVM) 전문업체인 이미지넥스트(대표 백원인, www.imagenext.co.kr)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오토살롱(Seoul Auto Salon 2015)'에 참가해 '360 옴니뷰'를 쌍용 티볼리에 장착시켜 시승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승 후 시승 인증샷을 제시하면 하루 선착순 100명에 한에 휴대용 미니 선풍기를 증정하고 시승기를 블로그 또는 SNS에 올려 이미지 넥스트 페이스북에 올린 관람객에게는 전시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휴대용 카 점프 스타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옴니뷰는 하늘에서 자동차를 내려 다 볼 수있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말한다(Around View Monitoring System). 185도의 초광각 카메라 4개를 차량 전, 후, 좌, 우에 장착하여 차량 내 모니터에서 자동차의 360° 주변(Around)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자동차 반경 1m 이내의 전후 좌우를 각각 볼 수도 있어 도로주행 시 또는 주차 중 차량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미지넥스트는 전시 기간동안 40%에 해당하는 파격적 현장 할인 가격 이벤트를 제공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오토살롱은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로 오토튜닝관, 오토케어관, IT 디바이스 용품관 및 오토라이프관에 걸쳐 총 80개사 540부스 규모로 열린다.
또한, 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 리스토어 모델을 선보이는 올드카 튜닝 & 리스토어 특별관을 비롯,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특별관 등이 마련돼 자동차 튜닝에 관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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