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환, 대형사출기·자동화설비 갖추고 중국 유아용품 시장 진출 박차

신명진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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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소독기 브랜드 '레이퀸'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아용품 전문기업 정환(대표 정성호, www.readyhome.co.kr)은 대형사출성형기와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정환 레이퀸은 2008년부터 젖병소독기를 개발해 왔으며 소독기 외에도 유아욕조, 신생아용품 등을 출시하며 꾸준하게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정환은 지난해 본사를 인천 청라 지역으로 확장 이전했다. 정환의 새로운 본사는 3층 높이 3,000㎡(900평)의 규모를 갖췄으며, 제품을 생산하는 대형 사출기, 조립라인, 물류시설, 사무실 및 주차장으로 꾸며졌다.

이번 대형 사출성형기 도입으로 총 6대의 장비를 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여기에 로봇 2대를 추가로 장착해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정성호 대표는 "본사 확장이전을 통해 제품개발이나 생산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많이 해결됐다. 그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해 장비투자와 자동화설비에 욕심을 냈다"면서 "이를 토대로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정환 정성호 대표. 정 대표는 현재 한국영유아용품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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