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계양전기와 전기자전거 공동 개발 협약 체결

박승현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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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김석환)는 모터 제조·판매 회사인 계양전기와 전기자전거와 관련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설명: 공동 개발 협약식에 참석한 삼천리자전거 김석환 대표이사(좌), 계양전기 이정훈 대표이사)

이번 협약을 통해 구동 모터와 컨트롤러,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전기자전거 핵심 파트 개발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전기자전거에 뛰어들며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천리자전거의 기술력에 산업용품과 전장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계양전기의 기술 및 노하우를 접목시켜 업그레이드 된 전기자전거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MW, 벤츠 등과 같은 자동차 기업에 모터 부품을 공급해 온 계양전기의 뛰어난 모터 기술력을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에 적용함으로써 전기자전거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킨다는 전략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자전거의 주요 부품에 대한 핵심 기술력 향상과 신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라며 "전기자전거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는 지난 2001년부터 전기자전거 시장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26 솔타-E'를 시작으로 적극적으로 전기자전거 사업에 뛰어들었다. 2002년에는 프레임에 내장형 배터리가 적용된 '26 솔타-ⓔ'를, 2006년에는 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한 '24 에너지'를 선보이며 주행거리 상승과 제품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3년부터 출시하고 있는 '팬텀' 시리즈는 시티형, 미니벨로형, MTB형으로 구성해 이용자가 자신의 사용 목적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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