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유아용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 'CBME 2015'서 중국 유통 기업과 수출협약 체결

신두영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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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다이치(대표 이지홍, www.babyseat.net)가 국내 베스트셀러 브랜드를 넘어 중국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설명: 좌측부터 다이치 이완수 회장, 이지홍 대표, 중국 BB World 씬환이 대표)

다이치는 지난 22일(수)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 신(新)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2015 상하이 국제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Children-Baby-Maternity Expo 2015, 이하 2015 CBME China)'에서 현지 유아용품 전문기업인 'BB World'와 수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BB World의 씬환이(辛焕义) 대표는 "다이치 카시트를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유아용품전에서 처음 접하게 됐다"며 "다이치 제품은 디자인과 기능성, 품질 등 제품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 중국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내 6개 대도시에 운영하고 있는 유아용품 전문 매장을 통해 다이치 카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다이치는 2015년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중국 수출 협약식과 올해 1월 홍콩의 글로벌 유통 전문기업인 트레이드 솔루션스와 수출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 카시트를 공급하게 됐다. 지난해 CBME China 2014에서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CBME AWARD의 '베스트 유아 카시트' 부문에 선정되는 등 이미 그 제품력을 인정 받았으며, 현재 중국, 일본, 러시아,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 성공적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이치는 카시트는 중국 안전인증마크인 CCC(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 획득과 함께 유럽안전인증(ECE R44.04), 한국 KC인증을 받으며 안전성 테스트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CBME는 유아용품 산업체의 중국 시장진출 및 확대와 더불어 미국, 유럽 등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아시아권 유명 브랜드 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브랜드까지 대거 출품한다. 다이치는 지난 2012년부터 CBME에 참가해 국내 스테디셀러 카시트 라인을 소개해 왔다.

올해는 해외 유수의 브랜드가 집중된 구역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전문 마케팅 인원을 배치해 한국을 대표하는 카시트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주력했다.

다이치 부스에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디-가드(D-Guard)' 시리즈인 1세(9kg)부터 10세(36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가드 토들러'와 3세(15kg)부터 10세(36kg)까지 사용 가능한 '디-가드 주니어'를 선보였다. 이 두 제품은 다이치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카시트로 국내에 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초도 물량이 전량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이번 전시에서 신제품 외에도 꾸준한 인기몰이 중인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 듀웰, 듀웰 시즌2 등을 집중 소개하는 등 각국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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