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어린이 전용 PC '루온키즈컴' 선보여

심범석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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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 www.trigem.co.kr)는 터치스크린, 어린이 전용 브라우저 등 쉬운 사용환경을 구현, 어린이에게 최적화된 PC '루온키즈컴'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루온키즈컴'은 유아 컴퓨터 시작 연령이 평균 3.2세로 낮아진 반면 아동에게 적합한 PC가 없어 게임중독이나 유해 사이트 접속 등의 부작용이 생겨나는데 대한 대안으로 기획됐다. 삼보컴퓨터의 기술을 상징하는 루온(LLUON) 브랜드와 어린이의 눈 높이에 맞춘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일체형 PC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폴더형 '루온키즈컴/ K1'과 큐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루온키즈컴/ U1' 등 두 종류로 출시됐다.

'루온키즈컴/ K1'은 삼보의 대표 히트작인 '루온 A1'의 폴더형 디자인을 적용, 모니터가 접히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나 화면을 볼 수 있고 부모와 함께 보기에 편리하다. '루온키즈컴/ U1'은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알맞은 귀여운 디자인이 강조된 제품이다.

또한, LCD 모니터에 터치스크린 기술을 적용해 미취학 아동이 혼자서도 다양한 놀이 겸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쉽게 PC와 친해질 수 있도록 놀이 방식의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삼보가 독자 개발한 전용 브라우저인 'TG 키즈 브라우저'를 통해 제공한다.

국내 유명 유아 교육 전문 사이트인 재미나라와의 제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최고의 학습 콘텐츠만을 선별해 구성했다. 재미나라의 알찬 유료 콘텐츠도 3개월간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삼보컴퓨터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서 사장은 "가정의 달에 맞춰 출시한 루온키즈컴은 어린이들의 학습에 많은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유치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교육기관의 교육용 PC로도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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