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키덜트&하비엑스포 2015] 화제의 일본 저가 방음 부스, 바이브 '단봇치' 국내 상륙

취재2팀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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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www.danbocchi.com)는 오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2회 키덜트&하비엑스포 2015(KIDULT & HOBBY EXPO 2015)'에 참가해 일본에서 아이디어 상품으로 화제가 된 '단봇치'를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인다.

'단봇치' 개발사 바이브(VIBE)는 일본 반다이남코 자회사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추진적인 회사이며, 2013년부터 시중에 판매를 개시해 1500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단봇치'는 박스에 쓰이는 종이로 만들어 진 방음 부스다. 종이는 소리를 흡수하는 성능을 가지고 건강에도 해롭지 않은 뛰어난 소재라고 할 수 있다.

환경 문제에 민감한 일본에서 종이로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일본 방송에 출연한 이력도 있는 '단봇치'는 안에서 90db정도의 음이 밖에서 들었을 경우 60db로 감소하며 집에서 노래방을 이용할 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음악 제작, 아이들의 공부방 등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단봇치'에는 보통 박스에 사용되는 종이가 아니라 허니콤 종이보드를 사용하는데, 허니콤 종이보드는 벌집모양으로 작은 공간이 무수히 들어 선 모양이다. 소리란 진동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에 무수한 작은 공간이 소리 에너지를 흡수해 방음 효과를 나타낸다.

1mX1m정도의 크기에 30톤 정도를 버틸 수 있는 강도를 가진 허니콤 종이보드를 '단봇치'의 전면에 사용하여 뛰어난 강도와 방음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키덜트 & 하비엑스포 2015는 K.Fairs와 J.Expo, 부산경남 대표 방송 KNN이 공동 주최하며 부산광역시에서 공식 후원한다. 초정장 소지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인터넷 예매 시 8,000원에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현장 구매 시 성인 1만2,000원, 초, 중, 고 학생 8,000원이며 미취학아동은 관련 서류 구비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 공식 홈페이지(www.kidultexpo.org) 및 SNS(www.facebook.com/kidultnhobby)를 통해 업계 이슈와 행사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정장희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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