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야마하는 달리거나 걷는 속도에 맞는 곡을 자동선택해 재생하는 뮤직 플레이어 '바디비트(BODiBEAT)'의 일본 시장 판매를 개시했다.
야마하는 지난 1월 21일부터 바디비트 온라인 한정 판매를 진행해왔으며, 최근 고필드재팬과 판매 위탁 계약을 체결하면서 런닝 용품 취급점이나 피트니스 클럽 등에서도 판매하게 됐다.
바디비트는 512MB 메모리를 지원하는 휴대용 플레이어로 런닝이나 워킹 등 스포츠 활동 시 적합하도록 제작했다.
특히, 사용자가 달리거나 걷는 속도에 맞춰 곡을 자동으로 선택•재생 가능한 '프리 연습 모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제공 이어폰은 맥박 센서를 갖추고 있어 플레이어 본체에 내장된 가속도 센서와 결합, 유저의 운동 페이스를 잡아내고 그에 적합한 템포의 곡을 선택한다.
지원하는 파일 형식은 MP3, WMA, AAC이며, WAV와 DRM 형식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128×64픽셀 1인치 OLED를 탑재해 재생 곡명뿐만 아니라 유저의 심박수, 운동 거리, 운동 결과 등을 표시해준다.
이외에도 암밴드가 함께 제공돼며, PC 연결 및 충전은 USB 2.0을 통해 3시간 충전으로 약 9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크기 75.7×38.0×20.1mm, 무게 65g, 이어폰 및 맥박 센서 무게 22g인 이 제품의 가격은 2만9800엔(5월 20일 환율기준 한화로 약 38만82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