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차 없이 '제노' 노트북으로 생방송 ON!

심범석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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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보이는 라디오 MBC FM91.9MHz '김기덕의 골든 디스크'가 26일, 국내 최대 방송관련 전시회 'KOBA 2009'에서 중계차 없이 올인원(All-in-One) 방송 시스템인 'UCCTOP Xeno'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제노(www.ucctop.kr)가 개발한 'UCCTOP Xeno'는 비디오 스위처와 오디오 믹서, 카메라 컨트롤러, 자막입력기, 4분할 및 방송 SW를 통합시킨 노트북형 디지털 방송 시스템. 카메라와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라이브 방송이 가능해 이동형 스튜디오로써 활용도가 크다.

방송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개발된 이 시스템은 초•중•고교의 구내방송 시스템과 영어체험센터 및 e-러닝 시스템, 사이버 러닝 시스템, 관공서 IPTV•인터넷방송 시스템, 종교단체의 사이버 선교•예배 시스템으로 이용되고 있다. 더불어 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첨단강의실, 방송사, 연구기관 등 국내 300여곳의 클라이언트가 UCCTOP Xeno를 통해 다양한 아날로그•디지털 통합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통합성은 물론 호환성과 확장성도 높아 기존 시스템과 연동해 손쉽게 디지털 방송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개별 HW•SW 시스템 구축에 따른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디지털 방송국 구축 시 예산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UCCTOP Xeno는 하이엔드 장비를 사용하는 전문가 위주가 아닌 PC 사용 능력이 있는 다양한 유저들이 손쉽게 전문가급의 방송을 실현할 수 있는 장비로 기획돼 간단한 키 조작 만으로 방송이 가능하다. 촬영, 편집, 방송과 관련한 약 20단계의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일반인도 즉시 생방송과 VOD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UCCTOP Xeno는 지난해부터 싱가포르, 일본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CCC인증을 획득해, 올 하반기부터는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문의: 1577-9366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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