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꼬불꼬불 산복도로 따라 열리는 옥상달빛극장

서성원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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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www.bisff.org)가 주관하는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이 25일 중구 '금수현의 음악살롱'에서 첫 상영을 시작한다.

이달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구 '금수현의 음악살롱', '역사의 디오라마', 동구 '이바구공작소, 서구 '천마산에코하우스'에서 월요일, 우천,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일 저녁 8시에 단편·독립영화제 수상작 및 상업영화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부산의 정취를 그대로 보존하고 담고 있는 꼬불꼬불 산복도로. 도심 속 달빛라인을 따라 부산항 야경과 빽빽한 구도심의 주택 그리고 천마산의 아름다움을 품은 달빛극장을 통해 성수기를 지나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상달빛극장은 민선6기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시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한 것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관광지로 변모한 산복도로에 영화콘텐츠로 문화의 옷을 입혀 주민이 소통하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문화복합공간으로 피어날 것이다.

영화와 남쪽지방 해양수도의 낭만을 품은 도시 부산이 가진 콘텐츠와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산복도로를 찾은 관광객이 부산항, 부산대교, 이바구길 등 부산만이 가진 매력적인 야경과 영화를 배경삼아 자연스럽게 부산의 멋과 낭만을 체험 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옥상달빛극장을 필두로 다방면의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정책을 적극 개발·발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옥상달빛극장 상영작과 관람 문의는 사단법인 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051-714-1224)를 통해 가능하며 주 2회 상영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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