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이큐비스, 생활습관과 영어 동시에 가르치는 앱 '머들리 몬스터' 출시 예정

이승연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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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비스(대표 장욱기)는 영어와 생활습관을 함께 가르치는 앱인 '머들리몬스터(Muddly Monster)'를 개발중인 회사다.

머들리몬스터라는 이름의 배경은 게임 내 인간 캐릭터 아론이 취미로 찰흙으로 인형을 만들었는데, 그 인형들을 말리는 과정에서 집 옆에 유성이 떨어지면서 생명이 생겨나 아론이 그 친구들에게 지구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서 비롯된다.

이 친구들은 찰흙의 영어 단어인 'mud'와 '아둔하다', 혹은 '멍청하다'라는 뜻의 'muddly'를 이름으로 사용해 머들리 몬스터라는 이름을 갖게되었다. 이 앱은 메인화면에서 시간을 선택하고 선택한 시간에 해야할 일을 영어로 듣게 하여 영어교육과 생활습관을 함께 가르치는 것으로 구성되는 인터랙티브 게임이다.

대부분의 영어교육 앱이 학습 위주의 앱인 것에 반에 머들리 몬스터는 몬스터들과 일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올바른 생활습관을 함께 터득하게 하여 친근함을 더했다.

총 8개의 스테이지로 나눠져있는 머들리몬스터는 오전 7시에는 'wake-up', 8시에는 'wear', 12시에는 'eat', 오후 2시에는 'share', 오후 5시에는 'clean-up', 오후 7시에는 'wash', 오후 9시에는 'turn-off', 오후 10시에는 'sleep'의 스테이지로 나눠졌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 중독인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영어교육 앱을 통해 공부와 재미를 함께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머들리 몬스터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오픈될 예정이고 아직 PC 버전으로는 출시 계획이 없지만 제작 요청이 많아 현재 고려 중에 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아이큐비스 장욱기 대표) 

(사진설명: 러닝 앱 머들리 몬스터 내 인간 캐릭터 아론)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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