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문화 세계로 전파하는 디자인 온디맨드 서비스, 오리엔타입스

이승연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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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타입스(대표 김윤아)는 동양적인 디자인을 앱과 웹을 통해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재 해외에서 디자인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오리엔타입스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동양적 콘셉트 문양과 글씨로 구성된 디자인 템플릿에 추가로 메시지를 입력하거나 약간의 모양 및 배치를 변경해서 디자인이나 디자인이 출력된 완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현재 주문 가능한 완제품은 오리엔타입스와 제휴를 맺은 스마트폰 케이스, 월 스티커, 의류 등이다.

이 플랫폼의 장점은 외국인이 한글을 몰라도 한글로 된 디자인을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허 등록한 로마니제이션(romanization)을 통해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들도 쉽고 정확하게 한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김 대표가 이 서비스를 개발한 계기는 20여개국 넘게 여행하면서 외국인들이 동양 문화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면서부터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한글과 한자 문양이 새겨진 제품을 갖고싶어 한다는 것에 착안, 오리엔타입스를 개발하게 되었다.

디자인 온디멘드가 아직 한국 시장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 때문에 우선적으로 외국, 특히 북미와 유럽쪽에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향후 국내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향후 계획으로 "앞으로 더 많은 아티스트들의 디자인을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더 넓은 선택권을 주는 것과 한글 외에도 중국어와 일본어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이 있다며, "더 많은 제휴업체와 연결하여 많은 품목에 디자인을 새길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오리엔타입스에서 제공하는 디자인이 적용된 스마트폰 케이스)

(사진설명: 오리엔타입스 김윤아 대표)

(사진설명: 오리엔타입스 웹사이트)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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