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5] 포스코에너지,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에너지원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선보일 예정

취재2팀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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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대표 윤동준, www.poscoenergy.com)는 오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5)'에 참가해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에너지원인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선보인다.

(사진설명: 세계 최대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인 경기그린에너지 전경 )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이다.

연료전지는 여러 단계의 에너지 변환과정을 거치는 기존 발전형태와 달리, 화학에너지가 바로 전기에너지로 변환되기 때문에 변환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이 최소화되어 에너지 효율이 높다.

포스코에너지의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의 전기효율은 47%, 종합효율은 80% 이상이다.

무공해, 저소음의 연료전지는 NOx, SOx 등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탄소배출도 기존 화력발전소 대비 약 50% 저감된다.

또한,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도심지역 등 필요한 곳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 실제로 포스코에너지의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은 대도시 위주로 설치되어 분산전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포스코는 2003년 연료전지사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에너지사업의 집중화를 위해 포스코에너지로 사업을 이관하였다. 그 후 연료전지의 설치 및 시공에서부터 핵심 기술인 셀(Cell)에 이르기까지 100% 국산화를 이루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료전지 기술연구소를 기반으로 기술개발, 제조, 설치시공, 유지보수 등 '연료전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10월 중으로 연간 80MW의 셀을 생산할 수 있는 셀 제조공장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포스코에너지 포항 연료전지 제조시설 조감도)

한편,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환경 에너지 전시회인 ENTECH 2015는 풍력관, 솔라관, 녹색제품,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친환경 에너지산업에 집중하고자 풍력 특별관인 'Wind Korea 2015'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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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희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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