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아이온, 인텔 CULV 능가한다"

심범석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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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09') -- <Visual News> 엔비디아(NVIDIA)는 '컴퓨텍스(COMPUTEX) 2009'의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대만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온(ION)'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날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인텔 저전력 프로세서인 CULV보다 엔비디아 GPU와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결합한 아이온 플랫폼의 성능이 더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인텔의 올 하반기 주력 제품군으로 꼽히는 CULV SU3500제품과 직접 비교하면서 "같은 소비전력을 보이지만 5배 정도 더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하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고 아이온의 장점을 열거했다.

인텔 아톰프로세서와 GPU를 결합한 아이온과 칩셋 가격은 인텔 저전력 프로세서 CULV SU3500보다 25달러 정도 저렴하다. CULV에서 지원하지 않는 블루레이를 지원하는 아이온 플랫폼은 3D벤치 마크 테스트에서 CULV보다 5배 빠른 성능을 구현했다.

1시간 분량의 영화를 모바일용으로 변환하는 시간은 CULV가 3시간이 걸리는 반면, 아이온은 38분 정도면 가능하다. 고성능을 발휘하는 아이온은 저전력을 나타내 비용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이와 관련해 MS의 한 관계자는 "아이온 플랫폼은 곧 출시될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7과 어울리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게임과 멀티미디어, 속도 면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운영체제"라고 그 성능을 인정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putex 2009' : Min Choi, Paul Shin, Sophia Gwak, Abraham Sh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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