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5 EDITOR'S CHOICE TOP 100] 파나소닉, 4K 영상·사진촬영 가능한 미러리스카메라 '루믹스 DMC-GX8'

신명진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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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PANASONIC)은 4일(금)부터 9일(수)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T·가전박람회 '2015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해 미러리스카메라 '루믹스 DMC-GX8(이하 GX8)'을 선보였다.

GX8은 카메라 본체와 렌즈의 흔들림 보정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듀얼 IS를 탑재한 4K 미러리스 카메라다. 4K 영상과 4K 포토 촬영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4K는 풀HD(1920x1080p)의 4배에 달하는 3840x2160p의 고해상도를 뜻한다. 4K 영상 촬영 중 원하는 곳에 LCD를 터치해 자동으로 초점을 적용할 수 있으며, 4K 영상에서 LCD를 클릭하거나 드래그를 통해 원하는 장면을 4K로 캡쳐할 수 있다.

또, 촬영한 4K 영상을 재생하는 도중에도 Fn2 버튼을 눌러서 영상 편집 화면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Full HD(1920x1080, 60p) 영상도 지원한다. 4K 포토 촬영에서는 4K 연속 촬영 모드도 지원한다. 4K 연속 촬영 모드 중 4K Pre Burst 모드는 셔터를 누르기 직전과 누른 후를 30프레임 속도로 촬영하고, 4K Burst 모드는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30프레임 속도로 촬영하는 기능이다. 4K Burst S/S(Start/Stop) 모드는 30프레임 속도로 4K 촬영의 시작과 정지를 조절할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공간인식을 통해 피사체 간의 거리를 빠르게 판단하는 기술인 DFD(Depth From Defocus)와 함께 0.07초의 세계 최고 수준의 AF스피드를 자랑하는 비너스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 셔터스피드는 기계식 1/8,000초(전자식 1/16,000초)이다. 236만화소 OLED 전자식 라이브 뷰파인더는 본 크기의 1.54배까지 확대가 가능하고 아이센서를 통해 라이브 뷰파인더로 자동 전환할 수도 있다.

한편, 올해 56회를 맞이한 IFA는 매년 50여개국 1,400여개사가 참가하며 24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및 멀티미디어 전문 전시회로, 2015년에는 기존 기술에서 한 단계 진화된 사물인터넷(IoT)이 도입된 스마트홈(Smart-home) 제품 및 웨어러블, 헬스테크, 고화질TV 신제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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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5 IFA : Kidai Kim, Samuel Lee, Myungjin Shin, Kevin Choi, Jane Lee, Seongin Lim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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