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주) 권오현사장

 200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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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컨텐츠산업의 리더기업 2 - 비트윈(주) 권오현사장

前 삼성전자 동경 주재원, 삼성 영상사업단 전략기획팀 / 해외사업팀장을 지낸 비트윈(주)(www.bitwin.co.kr, 이하 비트윈)의 권오현대표를 만나 디지털컨텐츠 DVD에 대한 간단 인터뷰를 가졌다.

비트윈(주) 권오현사장

비트윈은 어떤 회사인가요?


1999년 2월 설립하여 현재 6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동년 9월 국내최초로 국내영화(쉬리, 여고괴담, 간첩리철진)를 DVD로 제작 출시하였고, 그 가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았습니다. 또한 20세기 폭스사, 시네마서비스를 비롯한 영화 콘텐츠와 MBC, KBS 등 방송콘텐츠 공급계약을 맺어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망를 갖추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유통망 구축에 투자하여 온라인 및 일반 유통을 비롯한 할인점 유통망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에 국내 최초로 DVD 제작사로는 처음으로 코스닥 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비트윈을 DVD제작과 유통하는 회사로 알고 있는데, 제작한 DVD중에 대표되는 작품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고, 주로 어떤 작품을 제작하고 유통하고 있는지요?

대표작이며 유통중인 작품으로는 원더풀데이즈, 터미네이터2, 쉬리, 다모, 네멋대로해라, 대장금, 겨울연가, 윤도현밴드 라이브DVD, 조용필'비상', 언더월드, 그녀에게, 스타크래프트-임요환DVD가 있습니다.


작품을 선택할 때 기준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현재의 시장상황 뿐만 아니라 미래, 장기적으로 DVD 시장에서 롱런할 수 있는 작품과 DVD로써 진정한 그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쟝르의 작품이라고 판단이 되면 제작/유통작품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현 국내 DVD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시고, 2004년도 국내 DVD시장을 전망한다면?

비트윈이 DVD유통/제작을 시작한 1999년 이래 계속해서 고속 성장을 해왔고, 2003년 그 성장세가 약간 둔화되긴 했으나 소비자들의 DVD에 대한 인식이 더욱 보편화 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성은 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하드웨어 보급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금년도 DVD 시장은 전년대비 3~5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DVD제작시 어려운 점은 무엇이고, 어떤 점에 보람을 느끼나요?


원본 마스터가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지 못한 채 입수되었거나 더 이상의 원본을 기대할 수 없어 질 좋은 DVD를 만들수 없을 때가 제작할 때 가장 어려운 점입니다. 그밖에 등급심의로 인해 작품의 일정 내용을 편집해야 할 때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제외하고 DVD 타이틀이 내,외적인 환경을 이기고 만족할 만한 퀄리티가 나오고 또 시장에서 소비자의 반응이 좋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비트윈이 경쟁사에 비해 가지고 있는 강점은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저희는 우선 안정적인 컨텐츠 공급라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수준의 DVD 제작기술력 및 기획력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 최대 규모의 DVD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요?

신규사업부로 교육사업부를 신설하였습니다. 교육과 DVD가 좋은 합일점을 찾을수도 있겠지만 굳이 DVD가 아니더라도 교육사업을 통해 사업의 다각화를 이루고자합니다.
작년에 스타크래프트 테란의황제 임요환SE를 제작/유통 하였는데, 이와 같이 기존 DVD 타이틀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쟝르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비트윈은 지난 2월 11일 코리아 픽처스사와의 계약으로 신작에 대한 안정적인 출시 라인업을 확보하는 등 디지털컨텐츠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출시작에 대해서는 스페셜판 등으로의 재제작 출시를 통해 매출 향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를 어린이 영어 교재로 재구성한 '짱구랑 영어랑'이 최근 DVD로 출시되었다. 이러한 비트윈의 새로운 장르에 대한 개척이 다양한 타이틀 출시를 기대하는 DVD팬들에게 또다른 재미와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트윈(주) 사무실 전경



비트윈(주) ㅣhttp://bitw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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