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TG삼보컴퓨터 품으로

심범석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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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한글과컴퓨터가 프라임산업과 6년간의 관계를 정리하고 TG삼보컴퓨터의 품으로 가게 됐다.

TG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 www.trigem.co.kr)는 모회사 셀런 및 관계사 셀런에스엔과 공동으로 한글과컴퓨터 인수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수의 기업에서 관심을 보여온 한글과컴퓨터를 삼보컴퓨터가 인수함으로써 향후 공동 마케팅을 통한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TG삼보컴퓨터는 앞으로 자사의 하드웨어와 한글과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다양한 패키지를 판매하며 매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TG삼보컴퓨터 김영민 대표는 "삼보의 한글과컴퓨터 인수는 한국 IT를 대표하는 두 기업의 만남을 의미한다"며 "우리나라 1호 벤처기업, 최초의 컴퓨터 전문기업인 삼보의 상징성에 한글과컴퓨터의 브랜드력이 더해져, 영업이익 확대 등 수치적인 향상뿐 아니라 내부적으로 전문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통 IT기업으로 맥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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