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보스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국제뷰티엑스포코리아(International Beauty Expo Korea 2015, 이하 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해 100% 천연 재료로 만든 올리브비누를 선보였다.
올리브비누는 대부분 엑스트라 버진 최고급 올리브유로 되어 있고 나머지는 물과 바다소금 그리고 엔센셜 오일 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자극이 없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 열매에서 기름을 짤 때 처음 추출한 것으로 보통 하나의 올리브 열매에서 2~3% 내외로 생산이 되며 맛과 향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도는 0.8% 미만이고 올렌산과 기타 영양소의 함유량이 많아 주로 고급 용도로 쓰인다.
천연비누는 물에 잘 녹고 금방 물러버리지만, 올리보스 비누는 자체 개발한 독창적인 제조기술로 100% 천연이면서도 물에 잘 견디고 물러지지 않는다.
또한, 풍부한 올리브 오일 첨가로 올리보스 비누 하나로 오일마사지와 오일클렌징, 폼클렌징이 가능하며, 사용 후 피부의 당김 증상이 거의 없고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밝게 만들어 준다.
한편, 올해로 13회를 맞는 국제 인증전시회인 '국제뷰티엑스포코리아'는 뷰티 업종별로 세분화 및 전문화된 전시회로 화장품&메이크업, 피부&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가발, 네일아트&속눈썹, 유기농&건강에 대한 최신 산업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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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 국제뷰티엑스포코리아' 현장 스케치)
이홍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