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조선 해양 축제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내일 개최

손은경 2015-10-1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전 세계 조선·해양인들의 축제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15)'이 오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어려운 조선 및 관련 산업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KORMARINE의 신화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으로 전회대비 15%가 성장한 45개국 1,000여 업체 2,200부스가 참가하게 되면서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독일, 영국,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등 기존 13개 국가관에 스웨덴, 그리스, 대만이 새로운 신규 국가관으로 참가하여 전 세계 해양강국의 최신 기술 및 업계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KORMARINE에는 과거 조선 및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오일&가스의 영역을 확대하면서 관련 산업분야의 업체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기존의 전시장 외에 추가 옥외 전시장을 가동하면서 신규 업체 및 다양한 업체의 참가로 이어졌다. 옥외전시장(홀6)에는 세계적인 위성통신사인 INMARSAT도 참가하며 SPX, TOKYO KEIKI, PEPPERL & FUCKS 등 글로벌 기업 및 이테크, 케이티이, 삼건세기 등 국내 중견회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 외 현대중공업을 비롯하여 ABB, 지멘스, GE, 로크웰, 보쉬, 롤스로이스, MTU, 만디젤앤터보 등의 다국적 회사를 비롯하여, LS전선, KCC, LG CNS 등의 국내 기업, NK, 파나시아, 테크로스, 강림 등의 국내 중견기업 및 정우, 럭스코, 유니락 등의 중소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올해는 국내 최대 해양 콘퍼런스인 '세계해양포럼'이 국내 최대 해양산업전인 KORMARINE과 연계 개최된다. 이번 통합개최를 통해 코마린대상(Kormarine Award), 해양음악회 등의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며, 이외에도 다양하고 풍성한 세미나 및 콘퍼런스의 개최로 KORMARINE 전시회는 명실공히 조선해양산업에 있어 범국가적인 대표 행사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해양정책 및 해양산업기술 등 해양관련 여러 분야에서 총체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ORMARINE CONFERENCE와 세계해양포럼의 프로그램을 절충 보완하여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과 미래안을 제시하여, 업계의 관심과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시장 관람은 여러 홀이 산재해 있는 상황이라, 주최측은 등록대를 6홀(야외전시장)과, 4, 5홀이 있는 2전시장 두곳에 설치하게 된다. 6홀에서 등록하는 참관객은 6홀을 필두로 5홀, 4홀을 둘러본 후 제1전시장에 위치한 3홀을 관람하는 동선으로 안내받게 되며, 2전시장에서 등록하는 참관객은 5홀, 4홀, 6홀, 3홀의 순으로 동선안내를 받게 됨에 따라 1전시장을 먼저 방문하게 되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부스 방문계획을 세워야 한다.

전시회가 개최되는 20일의 경우 다양한 오픈 행사들이 개최되는데 세계해양포럼 및 코마린콘퍼런스의 개막식이 10시에 제1전시장 콘퍼런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임기택 신임 세계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11시에는 제2전시장 입구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국방부 등의 귀빈과 조선 및 해양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시회 개막식을 시작하고, 12시 10분부터는 한국무역협회장 주최로 150여 국내외 인사와 환영오찬이 개최된다.

콘퍼런스의 올해 화두는 'Green Technology, Green Opportunity'라는 주제를 통해 녹색환경에 대한 기술의식을 고취시키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총 10개의 주제(마켓,금융, 그린쉽빌딩, 그린쉽핑, 법규1, 법규2, 해양플랜트의 현주소, 해양플랜트의 미래, 에너지파라다임의 변화1, 에너지파라다임의 변화2)로 15개국 40여 연사를 통해 집중 해양산업의 현주소를 파헤치게 된다.

코마린콘퍼런스의 기조연설은 세션별로 모두 4명이 나서는데, 20일에는 임기택 IMO사무총장을 비롯하여 21일에는 Gerado Uria 미국석유협회 부회장, Dielk Ayhan 노르웨이 무역 수산부 차관, Tim Schweikert GE Energy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차례로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또한 센텀호텔에서는 미국석유협회와 함께 글로벌 인증기관초청 간담회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의 주선으로 개최되며, 이 외 조합에서는 22일, 23일 양일간 한-일 조선해양기자재산업교류회를 JSMEA(일본선박박용협회)와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21일에는 코마린수출상담회가 제2전시장 3층 콘퍼런스센터에서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의 주최로 국내기업 100여사를 비롯하여 10개국에서 초청된 바이어 40여개사가 국내업체들의 투자 및 수출진흥을 돕게 된다. 2013년에는 총 13,435천불의 계약이 이 상담회를 통해 성사되었는데, 올해는 보다 많은 계약과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노르웨이 대사관은 전시 3일째인 22일에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노르웨이 우수기술세미나를 개최하며 이외 독일, 영국,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 주요국가에서 기간 동안 관련 세미나 및 환영 리셉션을 개최하게 된다.

한편 유럽 상공회의소는 EU-Korea Maritime Parnter-Ship Night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같은 날 개최하며 20일부터 23일까지 디지털 쉽의 CIO Kormarine,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기술정책 세미나,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지멘스, 에머슨, GE 등을 비롯한 30여 업체가 코마린 기술세미나에서 자사의 기술 및 조선해양산업의 현주소를 조명하게 된다.

코마린전시회를 주최하는 Reed K.Fairs의 이준우 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해양산업의 국제교류 증진으로 불황기 재도약 기회를 마련하고, 세계적인 조선해양 대표 전시회로 발전기반을 조성하여 부산지역 MICE산업을 통한 지역경제효과를 1,500억원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산업 기사

창틀화분과 파티션화분 우수기업 창&작은세상 (주)태현창호에서 부산시 수영구청에 올해 설치한 일체형 사무실화분이 화제이다.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가 PV용 전도성 스마트 잉크를 개발한 파인나노(대표 박원철)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현 정부 최대 역점사업 중의 하나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스마트시티 페어'에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기업인 ㈜엠오그린(정명옥 대표이사)이 참여했다.
부민병원은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열리는 '2019 KIMES BUSAN '에 참가해 최근에 도입한 첨단 척추·관절의료기기와 재활치료 장비 및 4차산업 IT 의료시스템
굿티브이는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열리는 '2019 KIMES BUSAN '에 참가해 스마트병상TV솔루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