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전산업전 2015] 엘케이홀딩스, 안전 강화한 케이블 포설기기 '파워볼' 선보여

남정완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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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이 홀딩스(대표 현병국, www.lkpowerball.co.kr)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한국발전산업전 2015'에 참가해 전력 통신용 케이블 포설기기 '파워 볼'을 선보였다.

선보인 파워 볼(Power Ball)은 인력으로 잡아당기거나 선두에서 윈치로 끄는 종래의 공법과 달리 파워볼에 의해 밀어내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 방식은 케이블에 인장력을 주지 않고 효율성을 향상시켜 주며 특히 작업자를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해 준다.

파워 볼은 다양한 제품 사양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가운데 HKD-140/OP 모델은 표준 타입으로 랙(RACK), 관로 덕트(DUCT) 등의 신설 루트나 기존 루트에 상관없이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볼의 규격은 140Ø이며, 밀어내는 힘은 220kgf에 달한다.

함께 소개한 연동식 인버터는 컨트롤러에 의해 전체 기기의 스피드를 일괄 제어할 수 있다. 최대 18대의 파워 볼 기기를 설치할 수 있으며 포설 중 작업 인원 및 케이블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인버터와 파워 볼은 한 세트이며 스위치로 장비를 제어할 수 있다. 인버터 기준에서 좌, 우측으로 최대 9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한편, '한국발전산업전 2015'는 국내 최대 발전기자재 국가 인프라 브랜드 전시회로 210개 이상의 브랜드가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발전기, 산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기설비, 발전기 등 다양한 산업용품들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터배터리(InterBattery), 한국전기산업대전, 코리아스마트 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를 통합 개최하여 전기기기(전기생산․공급)+배터리(전기저장)+ 스마트그리드(전기관리) 제품 및 기술 융·복합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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