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억 소녀 '뿌까', USB메모리로 변신

심범석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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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작년에 로열티로만 전세계 170여개 국에서 160억을 벌어들인 8살 소녀, '뿌까'의 제작사인 부즈(대표 김부경, www.puccaclub.com)는 지난주에 USB메모리 '뿌까(PUCCA) U100'을 출시했다.

뿌까는 '왈가닥 중국집 딸' 캐릭터로, 찢어진 눈과 타원형의 단순한 얼굴을 가진 동양적 매력을 무기로 내세워 전세계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에 단순한 팬시용품에서 벗어나 고급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는 뿌까는 유명 패션브랜드와 제휴해 벌어들인 로열티만 80억원에 달한다.

패션 분야에서의 세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회사측은 IT 분야로도 영역을 확대했다. 그 첫 번째 제품은 바로 USB메모리 '뿌까 U100'.

본체에 내장된 USB메모리를 꺼내는 푸시 버튼(Push button)을 탑재한 '뿌까 U100'은 COB타입 메모리와 정밀 부품을 사용한 피규어 형태로 제작됐다. 핸드폰 고리용 USB메모리 콘셉트로 만들어져,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폭넓게 캐릭터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회사측은 8월 중에 뿌까 MP3플레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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