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인터넷 태블릿 'NOKIA 770'으로 차세대 디바이스 방향 제시

마학준 200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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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6') -- <Visual News>

노트북, 휴대폰에 이어 차세대 디바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PC'시장 선점을 놓고 디지털미디어 기기 제조사와 휴대폰 제조사간 신제품 출시 경쟁이 만만치 않다.

삼성전자가 MS, 인텔과 제휴해 UMPC(Ultra Mobile PC) 'Q1'을 출시한 데 이어 노키아는 인터넷 태블릿 'NOKIA 770'을 전시관에 출품해 관람객들의 눈과 발을 사로잡고 있다.

이 제품은 Wi-Fi 및 블루투스(호환되는 모바일폰과 함께 사용시)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해상도 800x480을 지원하는 4.13인치 대형화면과 터치스크린을 제공한다. 온스크린 키보드(On-screen)키보드와 핸드라이팅을 통해 입력할 수 있고, 줌 기능(Zooming)과 풀스크린 기능(Full Screen)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웹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NOKIA 770 인터넷 태블릿의 소프트웨어는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VoIP와 인스턴트 메시징이 가능한 'Internet Tablet 2006 software edition'이 소개될 예정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노키아의 인터넷 태블릿 770모델은 앞으로 노키아가 어떤 제품전략을 펼쳐 나갈 것인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제품"이라고 평가해, 모바일PC 시장 선점을 위한 휴대폰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가 본격화될 것임을 암시했다.

< AVING Special Reports Team for CeBIT 2006s: Brain Park, Caleb Ma, Jason Lee, Daniel Sirh, Benjamin Oh, Miso Kim, Paul Shin, Sheri Choi, Joshua Shim, Rose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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