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린 2015] 리탈, 전기 컨트롤 캐비넷 선보여

서성원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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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탈(Rittal-the System, 대표 마틴 로터문드(Martin Rotermund), www.rittal.co.kr)은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KORMARINE 2015(코마린 2015)'에 참가해 전기 컨트롤 캐비넷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 리탈부스에서 포즈를 취하는 마틴 로터문드 Managing Director)

1960년대 리탈 코리아가 창립된 이래 플랜트에 들어가는 캐비넷(encloser)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현대, 기아, GM, 쌍용, 삼성 등 자동차 플랜트 현장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플랜트 형식으로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공급하고 있었으며, 밴딩방식에서 레고처럼 바로 끼울 수 있는 프레임 형식으로 바꾸었다.

직접 프레임을 제작하여 맞춤식으로 가능한 전기 컨트롤 캐비넷 시스템은 자동차 및 조선 플랜트 등의 내부 시스템을 컨트롤 및 제어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해외브랜드이지만 현재는 한국 지사(송도)에서 직접 생산하여 고객들에게 효율적 가격에 납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부산경남 지역을 아우르는 부산지사도 존재한다. 세계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한국시장은 2014년 매출 300억대로 매년 30%씩 급성장하는 추세이다.

이처럼 리탈은 완벽하게 조율된 인클로저 솔루션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분명한 책임과 명확한 구조 및 짧은 소통망으로 개선된 협업 위주의 업무로 영업, 제품 관리, 연구 및 개발의 긴밀한 상호연계가 가능하여 혁신성 강화와 개발 시간 단축에 주력한다. 또한 신속한 설계와 시장 동향에 맞게 접목된 제품,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리탈은 많은 업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197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어 온 조선, 해양, 오일&가스 종합전시회인 'KORMARINE'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부산 벡스코에서 15개국의 국가관, 1,200개 업체, 2,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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