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넣어 디자인하는 DIY 한류 앱 '오리엔타입스'

손은경 2015-10-2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한류 열풍이 여전히 뜨겁다. 오리엔타입스(대표 김윤아, www.orientypes.com)는 한류 열풍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 문화와 한국 연예인을 좋아하는 외국인을 타깃으로 한 오리엔탈 디자인 앱 '오리엔타입스(Orientypes)'를 제공한다.

'오리엔타입스'는 동양적인 이미지, 즉 오리엔탈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이 직접 자신만의 동양적인 디자인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이미지 제작 어플이다. 앱에는 기본적으로 동양적인 느낌이 드는 각종 스티커와 한글 디자인이 탑재돼 있다. 사용자는 이 스티커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한글을 써넣거나 편집할 수 있다. 직접 찍은 사진을 활용할 수도 있다.

오리엔타입스 앱의 전용 디자인 툴을 활용해 일러스트와 한글을 원하는 크기로 배치하기만 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DIY 디자인이 탄생하는 것. 영문 이름을 한글로 변환해주는 기능도 있어, 좋아하는 한국 가수나 연예인 이름, 특정 문장을 한글로 쓸 수도 있다.

오리엔타입스는 자체 개발한 '로마니제이션 알고리즘'을 이용해 외국인들이 직접 넣어 만든 한글 문자를 영어 스펠링으로 읽어 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앱에서 한글을 터치하거나 우측 상단 입술 아이콘을 터치하면 앱 상단에 실제 한글 발음에 가장 근접한 영어 스펠링이 뜨는 방식이다.

오리엔타입스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오리엔타입스 홈페이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이 디자인한 이미지를 스티커나 폰 케이스 등 2차 제작물로 배송 받을 수도 있다.

오리엔타입스 김윤아 대표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나아가 한국을 좋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오리엔타입스는 더욱 한국적인 디자인 리소스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설명: 오리엔타입스 홈페이지에서 PC버전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엘케이에스글로벌이 오는 7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9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9 (이하, KITAS 2019)'에 참가해 소비자의 스마트폰으로 감지정보를 알려주는 무선보안기
장샤오바이 코리아(대표 임남식)이 오는 6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주류 박람회에 참가해 순수하고 깔끔한 입맛의 충칭 고량주 "강소백"을 선보인다
창원의 기업과 생산되는 제품이 한자리 모인 '2019 창원 생산품 전시판매전'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다양한 부대행사, 참여행사와 함께 열렸다.
크레펀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오는 6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9'에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맨프로토의 새로운 비디오헤드 '나이트로텍 608 · 612'를 공개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