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아티스트 협력악기 선보이며 문화기업 도약

윤주희 2009-06-2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삼익악기(대표 이형국, www.samick.co.kr)는 소비자들이 음악문화를 더 친근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함께한 악기를 선보이고 있다.

삼익악기는 피아니스트 서혜경씨와 협력해 만든 '서혜경 피아노'를 지난 4월, 출시한 데 이어 클래식 연주자그룹인 디토의 이름을 딴 새로운 '디토 피아노'를 6월 중순경에 선보였다.

(사진설명: 사운드 디자인 등에 피아니스트 서혜경씨가 직접 참여한 '서혜경 피아노'. 2가지 디자인으로 공급된다. 가격은 400만원대)

삼익악기는 할인행사 위주의 홍보활동을 펼치는 제조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연주자들과 함께한 제품 발표와 더불어 공연과 피아노 페어 등으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문화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 다양한 일반 악기 신제품들이 나올 예정이며 그랜드 피아노 페어, 기타 클리닉을 비롯한 일반 악기까지 선보일 수 있는 공연과 문화행사 기획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협찬을 맡기도 했던 삼익악기는 문화공연 등으로 마케팅 활동 및 영업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MBC 드라마 '친구',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등에 협찬을 진행,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예정이다.

문의: 032-453-3333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