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와이스타일(대표 손영희, www.paulkorea.co.kr)은 오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2015 시즌 2'에 참가해 128년 전통의 독일 명품 가위 '파울'을 선보인다.
파울(Paul)은 1886년 설립된 이후, 가위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독일의 명품 가위 브랜드로, 지난 6월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주방용 가위뿐 아니라 정원용 가위/재단용 가위/미용가위/사무용 가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문 가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파울 가위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명품 가위를 특별하게 관리할 수 있는 파울 액티브 오일을 일대일로 증정할 예정이다. 파울 액티브 오일은 파울 가위 전용 관리 오일로 명품 가위를 관리하는 데 꼭 필요한 미네랄 오일이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친환경 소재인 셀룰로스로 제작해 빠르게 흡수, 건조되어 냄새와 세균번식 걱정이 없는 특별한 파울 셀룰로스 행주세트가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선물용 가위가 전시될 예정으로, 가을 결혼시즌과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에 품격 있는 선물로도 안성맞춤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민국 최대 규모 리빙박람회 '메가쇼 2015 시즌2'는 각종 주방용품, 홈데코&리빙, 뷰티&헬스, 푸드, 그리고 아이디어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살림과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으며, 핸드메이드 특별기획전과 참가사들의 다양한 할인행사가 동시 진행되어 주부들이 반드시 관람해야 하는 필수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